아라비아 밤의 종족 1
후루카와 히데오 지음, 한성례 옮김 / 뿔(웅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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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4개의 찬사가 이해가안됨... 일단 글읽는게 너무 힘들고 내용자체도 뭐하자는건지 모르겟다....으아 괜히 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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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1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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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서양유럽책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왜 인기가 있고 뭐가 재미잇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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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프렌드 - Novel Engine POP
노자키 마도 지음, kashmir 그림, 구자용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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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이제까지 읽은 라노벨중 가장 개소리로 이루어진 작품. 진짜 충격과 경악이다..... 이런 책을 쓴 작가의 책은 몇권이나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왜 하세세이슈나 후나도 요이치는 더이상 안나오는지 노이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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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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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정석적인 본격미스터리. 작가의 초기작이라 너무 정석적이다보니 이미 많은 추리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싱거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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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들 밀리언셀러 클럽 140
이노우에 유메히토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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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인력이 매우 좋다. 하지만 200대에서 약간 지루. 그리고 소재 자체가 참신하다고는 할수없다. 지금은 15년이고 이책은 일본에서 2010년에 나왔다. 8~90년대에 나왔다면 아마 더 좋은 작품으로 남았을텐데.. 안타까움이 있다. 그치만 나름 신경쓴 부분으로 전개를 매끄럽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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