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아이 십이국기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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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에서도 이 책을 냈을때 미안한 말이지만 안사길잘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시리즈로 이렇게 내주는 곳의 책을 사는게 맞겠지.. 대부분이 2권까지읽고 이책을 읽는데 난 이것부터 시작이다. 예전에 악평이 생각나서 불안했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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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살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6
나카마치 신 지음, 현정수 옮김 / 비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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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트릭이라길래 나름 기대했지만 이걸 서술트릭이라고 해야되나 이때까지랑은 좀 다르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은 좀 막장끼가 있다. 이소설의 문제점은 기존서술트릭이면 a로 생각하게 만들고 나중에 b였다. 이런식인데 이건 그냥 감추고 있다가 이거였다라고 하니.... 이건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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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1 - 설충 나루사와 료 시리즈 1
도바 슌이치 지음,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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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찰소설이였다. 다음권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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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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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완전 나쓰오의 그로테스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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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29
아라키 히로히코 지음 / 애니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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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3부까지 보고 4부가 나오기전에 만화책으로 함 볼까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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