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웠다.많은 논문과 오래전 학자에 이르기 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 하고 있는 여론이란...을 찾는 책이다.여론은 합리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이 있고그 안에서 개인과 국가, 정부에게 많은 영향을 주는데뚜렸한 규칙이나 정의를 찾을 수가 없다.요즘은 신문, 방송 매체의 영향으로신뢰 할 수 있는 여론인가?를 더 고민하게 된다.19세기에서 20세기로 또 21세기로 여론을 알고, 도표화 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많은 학자들이 절망하며 연구했던 흔적을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