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르는 나의 이야기에서 나오고끈임없이 질문하고 지식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이성으로 이해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민함을 가지고 육체적으로 체득하고 나의 이야기로 바꾸어 설명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지혜가 된다.읽는 내내 나를 더 사랑 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