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분부터 써야 할까?너무 많이 감동을 받은 책이다.다른 베스트셀러 작가들 처럼 화려한 문구나상상치도 못 했던 사건... 이런것은 없지만마야 안젤루의 글을 읽으면 너무나도 마음이 벅차오르고 내가 부족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마야 안젤루의 어머니 처럼 든든한 지원군, 항상 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주변 사람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더 열심히 노력해서 누군가에게,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지원군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