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책장에 있던 책을 꺼내 읽었다.제목을 보면서 늘 내용이 궁금했던 책"연금술사"이 책은 작가 -파울로 코엘료- 가 연금술에 푹 빠져 있다가 그 실체를 알기에 한계를 느낌 시점에 소설로 만든 책이다.산티아고가 자신의 꿈에 나타난 보석을 찾아 나서면서집시,늙은 왕, 영국인, 연금술사, 사랑하는 여인등을 만나면서 진정한 보물-산티아고의 자아-을 만나는 이야기 이다."지극히 단순한 것이 실은 가장 비범한 것이야"를 알려준 노파"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악이 아니네.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악일세."하며 포도주를 권하는 연금술사"사람이 어느 한가지 일을 소망할 때,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네."연금술사와 늙은 왕 멜기세덱이 한 말이 구절들을 읽으며 다시한번 나의 삶을 되 될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