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집단의 권유로 읽었는데김영하 작가를 알게 되었다.이제는 그의 소설로 그를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여행과 소설은 같다는 작가의 생각이 많이 담겨있다난 여행은 별로 안 좋아하고, 소설은 좋아하는데^^같다니 여행을 앞으로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