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읽는 변호사 -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 알투스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운이 좋으려면 싸움,분쟁을 피하고
남을 배려하고
밝게 인사하라는 1942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72세 변호사의 이야기다.

사실 법정에서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ㅠ
법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ㅜ

1만 명의 의뢰인의 극한 삶에서. 인생 수업만은 남 부럽지 않게 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해 주는 곳에서는 많이 공감했어요^^

1."안녕하세요" 라는 밝은 마음
2."네"라는 솔직한 마음
3."죄송합니다."라는 반성의 마음
4."제가 하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마음
5."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마음
6."덕분입니다."라는 겸손한 마음

이 여섯 가지 마음으로 인덕(본문 p168)을 갈고닦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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