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외피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앨런 에스킨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들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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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미스테리가 중반을 넘어가면서 앙상해지고 클리쉐로 범벅이 된다. 다층적인 인물갈등 구조가 드라고와의 대결로 단순해지고 시시해지기에 이른다. (작가로서는 너무 나이브하고 편한 길로 가는 듯하고) 문학적 허영의 외피마저 둘러 쓴 결말에선 쓴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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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 전12권 열린책들 창립 30주년 기념 대표 작가 12인 세트
움베르토 에코 외 지음, 이윤기 외 옮김, 페르난도 비센테 표지일러스트 / 열린책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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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을 보니 이건 무슨 온전히 출판사 자축 이벤트구만 30주년 축하합니다만 안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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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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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놀고 있는 최현수와 그의 아들 서원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삶에서, 어쩌면 그저 스쳐 지나갈 어느 한 때가 가장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운명의 수레바퀴에 짓눌리고서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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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몸값 2 오늘의 일본문학 9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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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정말 재밌게 읽었다 자본주의와 경제발전 천황제 비판 등은 좋았는데 왜 마무리는 그런 모든 비판은 공구리 치고 일본의 미래는 짱짱하다로 끝나지?ㅋㅋㅋㅋ 읽은 게 후회될 정도로 마무리 겁나 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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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텐 지음,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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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치홀딩스에서 출간된 백가쟁명 이라는 타이틀과 편집, 번역이 더 낫다고 본다. 인문학이라는 타이틀 붙이는 거 지적허영을 부추기는 상술마케팅이라 오글거리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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