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kafka on the shelf
https://blog.aladin.co.kr/75919717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나스따시야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서재 태그
기자
리스베트
리스베트가_돌아왔다
밀레니엄
밀레니엄시리즈
베릴마크햄
스티그라르손
실존인물
에세이추천
여성혐오
이밤과함께서쪽으로
장르소설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노후
뇌
대학
드라마원작
로봇
뮤지컬원작
미래예측
민주주의
성소수자
아동학대
영화원작
인공지능
정당
젠더
청년
트라우마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폭력
MovieTie-In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생각하는 인문학
l
마이리뷰
댓글(
0
)
나스따시야
(
) l 2019-08-29 19:41
https://blog.aladin.co.kr/759197177/11062841
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문학이니 뭐니 독서 방법이 어쩌고저쩌고 거대담론 고만 하시고 고전 몇개 추스려서 비평집 내보시죠. 당신이 읽으라 했던 고전 원문으로 인용하고 당신만의 독서법과 해석을 손수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리딩으로 리드하라
l
마이리뷰
댓글(
0
)
나스따시야
(
) l 2019-08-29 18:07
https://blog.aladin.co.kr/759197177/11062683
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개정증보판)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6년 4월
평점 :
인문학 가면을 쓴 자기계발서 저자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그 많은 저작을 원문으로 읽어보았는지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8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조선의 미식가들
l
마이리뷰
댓글(
0
)
나스따시야
(
) l 2019-08-09 03:04
https://blog.aladin.co.kr/759197177/11023133
조선의 미식가들
주영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진한 빛깔에 알싸한 향이 살아있는 식재료와 음식의 재발견.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으로 이어진 선조들과의 연결고리. 게걸스레 먹는 듯 읽다보니 어딘가 모르게 짠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도리가 없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영원의 제로
l
마이리뷰
댓글(
0
)
나스따시야
(
) l 2019-08-02 19:44
https://blog.aladin.co.kr/759197177/11012165
영원의 제로
햐쿠타 나오키 지음, 양억관 옮김 / 펭귄카페 / 2014년 8월
평점 :
이딴 우익 찌꺼기를 왜 한국인이 읽어야 하는가? 출판사와 편집자는 작가 성향을 진정 모르고 있나? 당장 폐간해도 모자를 판에 아직도 팔고 있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구만ㅉㅉ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저항의 멜랑콜리
l
마이리뷰
댓글(
4
)
나스따시야
(
) l 2019-05-22 02:18
https://blog.aladin.co.kr/759197177/10870163
저항의 멜랑콜리
ㅣ
알마 인코그니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구소영 옮김 / 알마 / 2019년 5월
평점 :
사탄탱고 조원규 번역 괜찮았는데 그대로 이어서 하지 왜 하필 초짜번역가에게 대가의 작품을 맡기는지 보아하니 중역 아닌가 싶은데 쩝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알마출판사
2019-05-2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알마출판사입니다. <저항의 멜랑콜리>는 크러스너호르커이 작품을 특히 아끼시는 구소영 선생님이 번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원규 시인님의 개인 일정 문제로 작가의 다음 작품 Seiobo There Below를 번역하고 계시니 기대해주세요. 이어서 박현주 선생님의 번역으로 The World Goes On도 출간 예정입니다. 참고로 사탄탱고는 독일어 중역을 했고 저항의 멜랑콜리는 영어 중역을 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마출판사입니다.
<저항의 멜랑콜리>는 크러스너호르커이 작품을 특히 아끼시는 구소영 선생님이 번역을 맡으셨습니다.
조원규 시인님의 개인 일정 문제로 작가의 다음 작품 Seiobo There Below를 번역하고 계시니 기대해주세요.
이어서 박현주 선생님의 번역으로 The World Goes On도 출간 예정입니다.
참고로 사탄탱고는 독일어 중역을 했고 저항의 멜랑콜리는 영어 중역을 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나스따시야
2019-05-2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투른 투정에도 성의 있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 번역되고 있어서 반갑고 기쁘네요. 사탄탱고도 중역이었군요. 그래도 헝가리어와 독일어 사이에는 많은 손실이 없을 듯싶어요. 영어중역은 그래서 아쉽고요. 그리고 한 작가 작품 번역은 한 사람이 오롯이 하도록 맡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정이 힘들겠죠. 계속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서투른 투정에도 성의 있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 번역되고 있어서 반갑고 기쁘네요. 사탄탱고도 중역이었군요. 그래도 헝가리어와 독일어 사이에는 많은 손실이 없을 듯싶어요. 영어중역은 그래서 아쉽고요. 그리고 한 작가 작품 번역은 한 사람이 오롯이 하도록 맡겨두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정이 힘들겠죠. 계속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
ssy
2019-12-02 19:19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책 읽어보셨으면 말미에 적어놓은 거 보셨을 텐데, 영역본이 틀린 곳이 많아 ‘헝가리어‘본을 원어민과 같이 일일이 대조하며 번역한 거라 중역본이라고만은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권이 영역본이라 그렇게 표시한 면도 있고. 아쉽게도 작가의 작품 중에 제일 어려운 책이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 책이라는.... 그리고 헝가리어는 연결에 사용되는 어구들 빼면, 유럽의 타언어들과는 동떨어진 문법체계라 오히려 어군으로는 한국어가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책 읽어보셨으면 말미에 적어놓은 거 보셨을 텐데,
영역본이 틀린 곳이 많아 ‘헝가리어‘본을 원어민과 같이 일일이 대조하며 번역한 거라 중역본이라고만은 볼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권이 영역본이라 그렇게 표시한 면도 있고. 아쉽게도 작가의 작품 중에 제일 어려운 책이 (작가의 책을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 책이라는.... 그리고 헝가리어는 연결에 사용되는 어구들 빼면, 유럽의 타언어들과는 동떨어진 문법체계라 오히려 어군으로는 한국어가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나스따시야
2019-12-0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sy/ 지적 감사합니다.
ssy/ 지적 감사합니다.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9437점
마이리뷰:
201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1, 총 3192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제 책은 2022.12.30일..
ㄹㅇㅋㅋ
소설 별로였나요?
연이어 불편을 끼쳐 송..
교보가 배송 사고 없더..
배송중 파손 몇 번 겪..
불편드려 너무 죄송합..
책 읽어보셨으면 말미..
칸트를 웃긴 사별성 ㅋ
저자분이 비판하시는 ..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