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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모니카 김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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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마케팅 문구에 기대감을 잔뜩 갖고 조심스럽게 읽기 시작했는데, 1970년대 한국은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고 대부분의 국민에게 끼니를 때울 음식조차 충분하지 않았다고 한 부분부터 뭔가 잘못된 것 같음을 느꼈고...끝까지 읽긴했지만 여전히 갸우뚱합니다. 이런 리뷰는 쓰고 싶지 않았는데 주관적일 수 있는 솔직한 리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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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깔 = 꿀색 - 개정증보판
전정식 글.그림, 박정연 옮김 / 길찾기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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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입양 스토리와는 다른 느낌의 책이에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여운이 오래가고 마음도 아프네요. 작가님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 작가님의 다른 책들이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판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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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
린판위 지음, 김지혜 옮김 / 피그말리온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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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알찬것 같고 책 구성도 귀여워요. 다만, 지은이가 대만 사람인데도 일본을 동경하는 듯하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린 상태여서 파리 소개를 하는데도 일본의 잡지들을 참고 했다던가... 어떤 소재만 나오면 일본은.... 이런 구절이 많아 솔직히 아주 매력적인 책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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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벽 트루먼 커포티 선집 5
트루먼 카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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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 책이에요. 오늘 주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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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1 - 시원한 한 잔의 기쁨
하라다 히카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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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저도 고독한 미식가나 와카코와 술, 이런 고독하고 재미있는 감성의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일단 글이나 문장들이 산만해서 잘 안 읽혀요. 내용도 왔다갔다… 번역 문제인지, 제가 이 작가와 안 맞는지..읽어보려고 했으나 좀 읽다가 포기했어요.
차례만 봐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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