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
린판위 지음, 김지혜 옮김 / 피그말리온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내용 자체는 알찬것 같고 책 구성도 귀여워요. 다만, 지은이가 대만 사람인데도 일본을 동경하는 듯하는 마음이 베이스에 깔린 상태여서 파리 소개를 하는데도 일본의 잡지들을 참고 했다던가... 어떤 소재만 나오면 일본은.... 이런 구절이 많아 솔직히 아주 매력적인 책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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