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모습은 예전에 내가 뿌린 씨앗이다."내가 좋아하는 '인생은 선택의 총합이다.'와 비슷해서더욱 눈길이 가는 문장이였다.우리 중 몇명이나 저자처럼 시련들을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과라받아들일 수 있을까?!책을 읽으면서 즐겨야한다는대목에서 왠지 설레였던건 나혼자일까?ㅎ즐기면서 경험하고 깨닫는 삶은어떤 미소로 가득할지 궁금해졌다.훌륭한 멘토나 스승을 구하고 싶어도방법을 몰랐다면~사람들을 대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조언을 받고 싶었다면~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후회하지 않는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될까?!솔직히 후회하는 결정들이 훨씬 많은게 현생살이다 ㅠㅡㅠ그래서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법'책 속에 숨어 있다는~후회 없는 결정을 돕는 66가지 통찰이너무 절실하게 필요하다!!구구절절 구차한 설명이 아닌~지극히 간결한 말들로 전해주는내게 필요한 수많은 조언들!!이래서 팀 페리스가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다"고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매순간 스스로의 선택이 모여 오늘의 내가 된다고 한다.그러니 내일의 내가 조금은 덜 후회하게여러가지의 선택지 중에서~덜 후회하는 방법을 공부해보자!!나도 언젠가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살아가는 날이 올거라고 믿는다!!
요즘 일본어 말하기 책의 매력에살포시 빠져들고 있어서~일본어 쓰기도 같이 도전해보면더 시너지가 있을것 같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넘겼다.사실 어릴때부터 워낙 악필이라서한글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든데..일본어는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지만당장 누군가에게 보여줄 건 아니니까~라고 혼자 위로를 하면서따라쓰기? 혹은 그리기?를 했다 ㅋㅋ학교 다닐때 한자를 그리는거냐?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이자꾸만 떠올라서 혼자 피식거리면서..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닌~매일 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구성되어 있는 책이라서 좋다!!대표 문장 100개와 응용 문장 200개!!총 300문장을 따라 쓰면서~서서히 일본에에 익숙해지면 된다!물론 아직 나는 역부족이지만 ㅠㅡㅠ;;계속 하다보면 분명 늘어날테지!!ㅎ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기본기부터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초보들에게~함께 해보길 추천한다!!ㅎ
가만히 표지만 들여다보고 있어도괜시리 웃음이 나는 책이다!!얼마전 중국으로 돌아가던날비가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푸바오를 배웅했던 영상을 보면서같이 코끝이 찡해졌던 기억이 난다.그날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행렬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책장을 넘길 때마다~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길고 복잡한 설명은 없지만..그저 단순한 대화 속에 담겨져 있는잔잔한 감동이 마음을 다독여준다!!아이의 시선으로 돌아가서마냥 행복해보이는 판다 쌍둥이를 보면서미소지어보길 바란다~:)어른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들이지금을 쉬어가게 해주길 바라면서!!"오늘은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내일을 위해 충전하는 날"
예전에 읽었던 '나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벤츠를 샀다'는 책이 생각나서이 책은 어떻게 풀었을까?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다.우리는 흔히 나중에 풍요를 위해현재에 알뜰함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작가는 반대로 살아가길 선택했다.‘겉이 삐까번쩍하지 못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면, 아예 오래 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내실이 물론 당연히 제일 중요하지만그런 내실을 보여줄 기회조차 가질 수 없다면 무슨 의미인가..역으로 생각한 발상의 전환으로인생의 가치관이 바뀌고!!미지근한 삶에서 아예 차갑거나뜨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실제 살아온 이야기들을 담았다.그저 보이는 것에만 신경 쓰라는 말이 아닌어떻게 사람들의 관심과 호감을 얻어낼지에 대한 방법들을 통해어제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만드는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세상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과정이 있을뿐이지..성공으로 가는 다양한 길중 하나를 엿보고 싶은 분들께~이 책을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