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겁고 힘든 사람들에게절대적 진리도 영원한 사실도 없다는'자유 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어떤것에도 사로잡히지 않는자유로음의 추구!!스스로가 삶을 창조하고 삶에 대한 자기 지배권을 갖는니힐리스트의 가치가 부럽게 느껴졌다.'노인과 바다'를 니힐리스트 관점으로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생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고지금은 크게 와닿지 않을지 모른다.하지만 내게 삶의 무게가 무겁게짓누르는 순간이 온다면분명 니힐리즘을 떠올릴듯하다."허무를 긍정하자.허무는 삶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