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의 세계는 일반인이이해하지 못할 만큼 어렵지 않고지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딴 세상 얘기만 같아서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특허가정말 내가 이해할 수 있는수준이란 말인가?? 궁금증을 안고책을 펼쳤다.차례를 둘러보면서 특허 출원, 심사권리 유효기간... 등등 모르는 단어들에조금 주눅이 들었지만~이야기로 풀어져 있어서 막상 본문에 들어서서는아~~~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항상 머릿속에서 멤돌기만 했던아이디어를 어떻게 나만의 '지식재산권(특허권)'으로 만들지구체적인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은호기심 많은 아이같은 기분에괜시리 설레고 즐거웠다~:)평소에도 자주 듣는 저작권, 디자인권,상표권, 특허권에 대해 정확하게개념부터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특히 글짓기를 잘하면 좋은 특허를 얻는다' 파트에서나도 모르게 자신감도 생겼다 ㅋㅋ아이디어를 그냥 흘려버리지말고내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욕심까지 생기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