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합성동 지하상가를 몇년만에 방문했었는데..중앙 통로쯤에 사람들이 길~~게줄을 서 있어서 맛집인가?? 하고기웃거려봤는데~ 무인 솜사탕 기계가 있었다!무인 카페, 아이스크림 할인점, 코인 노배랑..생각해보면 예전의 동전 자판기들은점점 사라지고 있지만~무인 점포들은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이런 무인 매장이 하나의 창업 아이템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나는 무인 매장으로 퇴사합니다" 책을 통해서 흐름을 알게 되었다.그저 막막하기만한 창업이라는 단어를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부터꼭 알아야 하는 것까지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담아뒀다.무인 매장 200호점 이라니~~직접 경험한 저자의 노하우들을 통해무인 매장의 매력과 장단점을흥미롭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소자본 창업을 원하거나시스템 소득을 원하는 N잡러들도읽어보면서 새로운 구상을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