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의 수많은 책들은현재의 내가 어떤 상황인가에 따라서다가오는 메세지가 다르다.처음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었을땐내가 스스로를 잘 관리하면모든것이 잘 되는 거라고?? 하는 의문이 들었던게 사실이다.40대에 다시 읽은 자기관리론은책 속 실존 인물들의 삶에 대해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다.'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비결의집대성이자 완결판이라는 책 소개처럼누구에게나 있는 걱정을 어떻게 극복해갈지아주 오랜 고민이 담겨 있다는 느낌울 통해깊은 감동으로 전해졌다.세상 그 누구도 고민없고 걱정없이 인생을 살아갈수는 없는 노릇이다.그러니 조금 더 현명하게 걱정을 관리하고고민을 극복해가기 위한 노력으로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어보길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