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릴 웹툰 낮은산 너른들 18
신지명 지음, 나오미양 그림 / 낮은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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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글입니다.
읽다보면 때론 먹먹해지기도 하지만 한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글의 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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