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작가와의 영혼교신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행복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다. -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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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크림슨의 미궁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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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l 2016-02-23 17:01

https://blog.aladin.co.kr/759137176/8257668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미친듯이 재밌다. 소설인데 왜 영화를 본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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