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작가와의 영혼교신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행복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다. -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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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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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l 2015-11-10 02:48

https://blog.aladin.co.kr/759137176/7904777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ㅣ 요시키 형사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엮음 / 시공사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본격 추리소설계의 일본인 거장이 쓴 작품인데 이건 한국인이 읽어야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참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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