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작가와의 영혼교신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행복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다. - 스트릭랜드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100자평] 죽음의 수용소에서ｌ마이리뷰

댓글(0)

스트릭랜드 l 2015-04-24 19:28

https://blog.aladin.co.kr/759137176/7492102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이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읽는 건데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로고테라피는 어찌보면 불교와 맥을 같이하는지 모르겠다. 우린 환경과 상황이 우릴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그 변화무쌍한 환경과 상황의 해석의 키는 언제나 우리에게 쥐어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