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작가와의 영혼교신을 하는 것이다. 나아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행복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행위이다. -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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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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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 l 2015-02-13 20:10

https://blog.aladin.co.kr/759137176/7380427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김정운 지음 / 쌤앤파커스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노는 만큼 성공한나의 내용과 너무겹치네요. 하지만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감수하고 읽었습니다. 글을 너무 쉽게 재밌게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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