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가운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
루이제 린저 지음, 박찬일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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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삶의 가운데에서. 죽음은 삶을 가장 잘 설명해주며, 삶의 의미에 의문을 던지지 않는 자가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나의 격정을 사랑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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