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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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안은 겨울. 스노우볼을 보며 온도차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어쩐지 유치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그저 이야기를 꾸리기 위해 존재하는 인물들. 기시감 가득한 사건들.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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