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 스스로 자신의 출생에 대한것에 스스로 스트레스 받고 힘겨워하는 부분들이 좀많이 불쌍했어요.. 그리고 철의가 영준이 동생을 마음에 들어할줄은 상상을 못했는데 파국으로 치닫는거같아서 계속 불안+초조하더라구요..꼬일대로 꼬이면서 애증의 관계로 착착 단게밟아가는거 가면서 보는내내 안쓰럽고 어쩜 좋나 싶더라구요..일주일전 읽고 100자평도 썼는데 갑자기 잠들려니 우화 생각이 나서 리뷰도 써봅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이젠 마음아픈소설 못읽겠는데 이책은 계속 생각나요..ㅠㅠ다행스러운건 새드엔딩이 아니란점이기도 하구요 .. 우화티켓도 엄청 예뻐보이던데 갖고싶어지네요 ㅠㅠ 유우지님이언젠가 우화 외전도 내주시길 바라봅니다..!
이번달은 29일만 오롯이 기다렸어요..어찌나 29일이 안오던지요 ㅠㅠ 부시통 같은 이런 메르헨 느낌나면서 중세시대배경인 책을 좋아해요!
게다가 아이삭이 이나라에서 제일가는 미인을 바란건 맞지만 아니 카이언에게 데려다주면 어찌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카이언은 마녀를 증오하기에 아이삭이 불안불안해 하는데 그와중에 삼냥이 완전 귀엽구요 ㅠㅠㅠ 읽는내내 한편의 동화읽는 기분이였어요..쪼금아쉬운건 유우지님 책 출간기념 굿즈 나올줄 알았는데 없어서..이점은 쪼오금 아쉬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