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애니멀스(ANIMALS) 외전: 오버 타임(Over Time) [BL] 애니멀스(ANIMALS) 4
테하누 / 이클립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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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하누님 책 타 사이트에서 이미 구매했는데 무덤작이라 알라딘에서도 구매하고갑니다 ㅎㅎ

지루하지 않고 계속 사건이건 감정이건 서로 팡팡 터지는 류를 좋아하는데 애니멀스가 딱 이래요 !

게다가 공이 하키부의 에이스란건 몸도 튼튼하고 잘생겼다는 점에서부터 내맘속의 합격이였어요..ㅎㅎ 지훈이는 별명이 거진 뭐 빙상위의 폭군 인데 별명이랑 하는짓이 완전 딱어리는거같았어요 ㅎㅎ 그리고 태강이는 돈도 많고..그냥많은것도 아니고 재벌에 잘생기고 무려 성격까지 좋고 태강이는 누구만나도 잘살았을것같긴해요 그리고 지훈이가 본인이 성격이 까칠해지고 모난건 백프로 지후이 부모의 잘못이 큰거같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그래서 외전에서는 만약에 완결이기에 막 지훈이가 부모와 억지 화해하고 그랬다면 아쉬웠을텐데 끝까지 지훈이가 뚝심있게 본래 생각했던대로 굴어서 이점이 가장 시원하면서 마음에 들었어요 ! 본편에서 딱~ 백지훈은 초딩공의 키워드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초반에 싹퉁바가지처럼 굴고 자기가 태강이한테 처음부터 감긴줄도 모르고 징크스어쩌구 하던모습에서 어느새 집착하기 시작하더니만 외전에선 아주 뭘해도 매번 질투하네요 ~ 백지훈이 운전할때 매번 태강이가 전방 측방확인해주던애가 핸드폰만 잡고있으니 누구랑 연락하냐면서, 말안하면 휴대폰 창밖에 던져버린다하질 않나 ㅎㅎ 지훈이의 이 애같으면서도 불같은성격 외전에서도 어디가는건 아니지만 태강이네 집 가서 태강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으면서 태강이엄마가 이미 지훈이네 집에 대한 조사 다해서 알고있을텐데 떠보듯이 '부모님이 귀한아들 공들여 키우셨겠네'라는 말에 지훈이 담담하게 웃을때 맴찢이였어요 ㅠㅠㅠ 좀 천방지축에 평소 말버릇이 그리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태강이 어머님이라고 잘보이려 저러는 모습에 찐사랑이구나..이런 생각 다시한번 들더라구요
그리고 외전이니만큼 달달한 내용으로 가득차기도 하고 ,언젠가 나를 더 이상 좋아할수없으면 미워라도 해달라는 애들 대화보니 아..정말 둘이서 깨볶고 난리났어요 ㅎㅎㅎ백지훈이 한사람만 바라보면서도 외전에서도 섹시한느낌 폴폴나서 좋고 애니멀스 란 제목에 딱 어울리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 외전 2도 나오길 바라봅니다~만족스럽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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