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BL] 패션 PASSION (총6권/완결)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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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패션이 드씨로 나오다니!!!!! 우선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ㅠ_ㅠ타플랫폼에서만 주로 사다 알라딘으로 옮긴게 작년에 유우지님 같은공기 알라딘에 선공개되면서 알라딘에 정착했거든요. 그이후로 패션본편과 다이아포닉 심포니아,스위트&라가 까지 다 알라딘에서 샀는데 이렇게 패션 드씨 이벤트도 열어주고 ..패션만큼은 알라딘에서 사길 잘한거같아요:)

드씨화되면서 패션 드씨오기전 정독해보려고 다시 읽고 리뷰남깁니다!


처음엔 본편에서는 일레이가 너무 너무 싫었는데(초반만요! 수맘이라 그런가봐요 ㅎㅎㅎ) 전 정말..본편의 태의가 너무 좋아요 ㅠㅠ(제눈엔)섹시하고 단정한듯싶으면서 둔한듯싶지만 은근(대놓고인가ㅋㅋ)얼빠이고 자기도 모르게 일레이를 좋아하는 마음이며..

일레이는 처음엔 별로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의맘된거같아서 일레이x태의 커플이 젤 좋습니다.

2006년에 나온책이 유치하지 않아요...촌스럽지 않습니다 ㅋㅋ 옛날책은 어쩔수없이 감정표현이라던지..그런게 옛날느낌나는데 이책은 일레이와 태의의 둘의 감정이 처음부터 좋아하는게 아니라 뭔가 스탭을 천천히 한계단씩 밟아서 올라가듯이

일상의 단조로운 감정들이 모여서 좋아함이 되고 나도 모르게 사랑이 되는..그런 스며드는 느낌의 감정이라 좋았어요. 그와중에 이렇게 단조롭기만 하면 너무 잔잔하게 돼서 재미없는걸 일레이가 알고 ㅋㅋ 상변태 미인공 절륜공의 조합으로...흥미지게만들어줘요


초반에는 일레이가 태의한테 집착한다던지 그런것보단 오히려 투닥거리는 스타일이였는데 놀리다 정든건가 ㅋㅋ 갈수록 집착력과 감정표현과 묘사가 넘나 짜릿한것..!

씬은..태의가 매일 기절해서 그런가 ㅠ_ㅠ

보면서 태의...언제 맨정신으로 자고 깰까...언제 아프지 않을까..괜찮니 태의야 ㅜㅜ??이럼서 봤는데....그래서 그런가 얘네의 씬보단 기본적으로 포옹하고 뽀뽀하는 그런장면들이 더 좋았어요.뭔가 몽글몽글 거리기도 하고...˝아...얘네는 읽는사람이 연애하고싶어지게 연애하네..쳇..˝이런느낌도 들었어요 ㅋㅋ

일레이가 놀리면 태의가 발끈하면서 야!!!!!! 거리는것도 귀엽고...

놀리는 일레이도 ..평소에 무던무던..흐르는대로 사는 태의가 일레이놀림에는 반응하는것도 너무 귀엽게 잘어울리고..

물론 총 3커플이 나오긴 하지만 최애커플이자 이책에서 그냥100% 한커플만 나왔음 좋겠어요 태의랑 일레이 얘기 가득으로 ㅋㅋ

일레이는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졌는데 태의는 정말..처음부터 너무 좋음 ㅜㅜㅜ

겉보기에는 표범이나 재규어같은 이미지인데 실상 내용물은 나무늘보혹은 팬더같고..

우는것도 귀엽고 ㅠㅠㅠ 울다 지쳐잠들고 캐릭터 자체가 특이해요!

그래서 그런가 일레이랑 잘 어울림 ㅋㅋㅋ 일레이는 뭐 거진 집착광공계의 조상님뻘인데..요즘 나오는 소설엔 수 도망간다고 발목자르고 뭐 그런 미친광공(하긴 신체 학대하는건 범죄자긴하죠 ㅋㅋㅋ)도 나오는 시대인지라..지금 읽어보니 일레이정도는 그냥 귀여운 집착공 뭐그정도긴한데 일레이 집착포인트가 늘어날수록 산은산이오 물은물이오~~ 이런 스타일이자 좀 눈치없는 태의랑 찰떡으로 잘어울려요ㅋㅋ

일레이 지감정도 못알아채면서 자기도 모르게 태의향한 잡착력 늘어나고 태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보기엔 눈치력없는게 ㅋㅋ그런모습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둘의 시너지가 생겨서 둘이 붙어있는 장면들이 너무좋아요..

그냥 다른커플들은 저한텐 그냥..외부인물일뿐이고.. 태의x일레이나오는 부분이 제일!! 좋아요!

그리고 유우지님 책앞으로도 쭈욱 나오길 바라고 드씨 굿즈도 너무 기대됩니다.

유우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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