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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히나타 식당
우오노메 산타 지음, 한나리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친구가 이책을 좋아해서 빌려 봤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안에 정이 들어있어요.
보면서 엄마가 만들어준 밥이 생각나는책이었습니다.
만화자체가 몽글몽글하니..중학생때 성적이 전부였던 시절에 시험을 너무 못봐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성적표를 못보여주고 방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엄마가 낌새를 채고
밥먹고 열심히 다시 하면된다고 앉으라고 하며 밤늦게 새밥에 갈비찜 해주셨는데
그게 참 기억에 남아요. 나중에 나도 내 자식에게 이런엄마가 되어야지 이런생각도 들었구요..
여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음식만화는 정말 사랑스러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