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예쁜 그대가 좋아요 1 [BL] 예쁜 그대가 좋아요 1
퐁즈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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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키워드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호스트공, 호스트에게 반했수, 월급쟁이수,호구수, 현대물!!!!!!!

이거면 끝 아닌가요 ㅠ_ㅠ

전 정말 짝사랑수를 좋아하는 1인중 하나이기에..줄거리만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1권의 목차는 27개로 나와요.

도경이가 어쩌다 회사일차원에서 디자이너를 모시고 들린 호스트바에서 주훈에게 한눈에 반해서

밥값도 아끼고 ㅠ_ㅠ적금도 깨서 ...주훈이를 보러가요.

가서 암것도 못하고 꼼지락꼼지락 주훈이 얼굴만 보다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는게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호구입니다 ㅋㅋ 물론 도경이가 워낙 얼빠로 설정되어있어서 ㅠ

이건 뭐..도경이가 감수하고 살아야할 운명이라고 생각하긴하지만 그래도 호스트한테 돈 다 빨리고 버림받음 슬플거같았는데..다행이 주훈의 직업이 호스트가 아니였네요!!

본직업은 모델인데 제안받아서 잠시만 가게에서 일한거라 제가 생각했던 전개는 아니였지만 이건 또 뭐 이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도경이 친구 수영이는 처음에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더라구요.ㅎㅎ

"이집이고 뭐고 다 대출했지너!!! 이 불쌍하고 못난새끼!!"

"아, 아니거든! 아직 적금 하나밖에 안 꺴거든!"

"단위는?"

"천....."

"후, 아직 초기단계네. 좋아. 괜찮아 도경아. 너 괜찮아질수있어."

이부분에선 좀 빵 터졌어요.ㅎㅎ

2권까지 있지만 1권에서부터 둘이 오해도 풀고 서로 마음이 가는것도 인정하고

같이 사는것까지 초고속으로 이뤄가면서 별다른 갈등없이 전개된거같아요.

도겨이가 생각보다 울보긴한데.. 맨날 미안하다고 하는게 답답하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귀여우니까 봐줘야지..이런 기분이 드네요.ㅎㅎ

여튼 별다른 갈등없이 귀엽게 꽁냥꽁냥하는거 보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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