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제가 있어 빛난다 - 과거를 끌어안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법
샤를 페팽 지음, 이세진 옮김 / 푸른숲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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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사랑하는 작가 샤를 페팽의 《삶은 어제가 있어 빛난다》는 과거에 자신을 의탁하는 것이 아닌, 과거를 끌어안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법에 관해 철학적으로 이야기한다. 어제의 빛을 등불 삼아 과거와 대면하는 방식에 대해 일깨워준다. 다시 말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서 성장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푸르스트, 보르헤스, 프로이트, 아렌트 등 문학과 철학의 대가들의 말을 인용하며 깊고 풍부한 철학적 사유 또한 함께 던진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오늘의 기쁨을 구체화시키는 단계를 밟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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