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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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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What World Is This?: A Pandemic Phenome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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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2-10-04 08:48
https://blog.aladin.co.kr/759095115/13984003
What World Is This?: A Pandemic Phenomenology (Paperback)
- 주디스 버틀러『지금은 대체 어떤 세계인가』원서
주디스 버틀러 / Columbia University Press / 2022년 11월
평점 :
지구를 거주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현상학을 경유해 몸적으로 엮여있는 존재들의 관계를 논한다. 자원, 환경, 공기의 불평등한 분배와 아무개를 죽게 두는 시장 ‘가치, 애도가능성의 불균등한 배분의 조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팬데믹, 호흡가능성을 고려한 급진적 평등을 요하는 정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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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Year of the Tiger: An Activist'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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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2-10-01 11:48
https://blog.aladin.co.kr/759095115/13977512
Year of the Tiger: An Activist's Life (Paperback)
Alice Wong / Vintage / 2022년 9월
평점 :
이민자 2세대이자 장애인 여성이자 운동가인 자신의 삶을 서술한 신화적 자전이다. 사이보그, 신탁자(oracle)로서 장애인들의 자치, 정의, 연대, 의존을 썼다. 중국계로서의 문화적인 일화, 비장애인들의 무지, 코로나 시기 자치를 박탈하려는 행정, 양압기(BiPap) 이용자의 삶, 식도락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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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Zami: A New Spelling of My Name: A Biomyth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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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2-09-20 12:31
https://blog.aladin.co.kr/759095115/13945529
Zami: A New Spelling of My Name: A Biomythography (Paperback)
- 오드리 오드『자미 -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원서
Audre Lorde / Crossing Pr / 1982년 1월
평점 :
내 몸은 내 경험과 기억과 인연과 사랑의 아카이브라는 것을 저자는 쓴다. 애인, 친구, 동반자와의 만남, 이별, 애도나 엄마 집에서 있었던 엄마와의 반목(억압), 이주민 출신 가정의 게이 흑인 여성의 경험. 차이를 고민하고 차이를 알아야 한다던, 침묵하지 말라던 시들의 출처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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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돌봄이 돌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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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2-09-20 04:57
https://blog.aladin.co.kr/759095115/13944696
돌봄이 돌보는 세계
- 취약함을 가능성으로, 공존을 향한 새로운 질서
김창엽 외 지음, 다른몸들 기획 / 동아시아 / 2022년 8월
평점 :
국가가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관료적인 실천도 아니고 공공기관에서 떠맡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돌봄을 위해 어떤 전환이 필요한지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정책, 기관, 수량, 대상자와 같은 용어 보다 더 넓게 이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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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혐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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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22-09-15 09:39
https://blog.aladin.co.kr/759095115/13931509
혐오 발언
- 너와 나를 격분시키는 말 그리고 수행성의 정치학
주디스 버틀러 지음, 유민석 옮김 / 알렙 / 2022년 4월
평점 :
번역 개정이 오역 수정인지 다듬은 건지 평가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나? 구판, 신판, 원문 찾아본 바 ‘반해‘를 ‘대항해‘(against), ‘욕망과 욕망 금지‘를 ‘욕망과 금지‘(desire and its prohibition)로 번역했다. 나는 구판 포함 버틀러 책 10권 이상 봤는데 번역이 적절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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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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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두 개만 더 찾아보았다. ˝언어에 관한 하버마스적인 이론이 비판하고 무효화하고자 하는 타락한 언어 상황을 보여 주는 어떤 사례인 듯하다.˝ -> ˝하버마스적인 언어 이론이 비판하고 무효화하고자 하는 저하된 언어 상황을 보여 주는 어떤 사례인 듯하다.˝ (˝would seem to be an example of precisely the kind of degraded speech situation that the Habermasian theory of speech seeks to criticize and invalidate.˝) ‘degraded speech situation‘을 구판에는 ‘타락한 언어 상황‘으로 신판에서는 ‘저하된 언어 상황‘으로 번역했다. 논의의 맥락에서 언어 상황은 다른 사람이 언어 행위를 하는, 수행하는 것을 막는 상황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언어를 언어가 아니게 하는 것, 수행하고 싶어 하는 언어를 수행할 능력이 없게 하는 언어 상황을 degraded speech situation이라는 건 글자 그대로 강등된 발화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degrad된, (옳게 되지 않은?) 이 상황을 ‘타락한‘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고 보는데 딱히 오역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저하된‘이라는 번역도 언어 수행의 행위역량이 저하된 것이니까 적절한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에 관한 하버마스적 이론이나 하버마스적 언어 이론이나 ‘하버마스적 언어 이론(하버마스의 언어 이론이 아니고)‘을 지칭한다는 면에서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두 개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 두 개만 더 찾아보았다. ˝언어에 관한 하버마스적인 이론이 비판하고 무효화하고자 하는 타락한 언어 상황을 보여 주는 어떤 사례인 듯하다.˝ -> ˝하버마스적인 언어 이론이 비판하고 무효화하고자 하는 저하된 언어 상황을 보여 주는 어떤 사례인 듯하다.˝ (˝would seem to be an example of precisely the kind of degraded speech situation that the Habermasian theory of speech seeks to criticize and invalidate.˝)
‘degraded speech situation‘을 구판에는 ‘타락한 언어 상황‘으로 신판에서는 ‘저하된 언어 상황‘으로 번역했다. 논의의 맥락에서 언어 상황은 다른 사람이 언어 행위를 하는, 수행하는 것을 막는 상황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언어를 언어가 아니게 하는 것, 수행하고 싶어 하는 언어를 수행할 능력이 없게 하는 언어 상황을 degraded speech situation이라는 건 글자 그대로 강등된 발화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degrad된, (옳게 되지 않은?) 이 상황을 ‘타락한‘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고 보는데 딱히 오역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저하된‘이라는 번역도 언어 수행의 행위역량이 저하된 것이니까 적절한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에 관한 하버마스적 이론이나 하버마스적 언어 이론이나 ‘하버마스적 언어 이론(하버마스의 언어 이론이 아니고)‘을 지칭한다는 면에서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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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맥락, 혹은 일상적인 용법과의 그 같은 단절은 수행문의 정치적 작동에서 핵심적이다.‘ -> ˝과거의 맥락 혹은 일상적인 용법과의 그 같은 단절은 수행문의 정치적 운용에서 매우 중요하다.˝ (˝Such breaks with prior context or, indeed, with ordinary usage, are crucial to the political operation of the performative.˝) ‘are crucial to‘를 핵심적이다, 중요하다로 번역했는데 유사한 뜻이다(동일한 의미는 아니지만). operation이 작동이냐 운용이냐엔 큰 차이 없어 보인다. 수행문을 정치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나 정치적으로 운용하는 것이나 발화자가 수행문을 통해 하는 것이니까 그렇다.
˝과거의 맥락, 혹은 일상적인 용법과의 그 같은 단절은 수행문의 정치적 작동에서 핵심적이다.‘
-> ˝과거의 맥락 혹은 일상적인 용법과의 그 같은 단절은 수행문의 정치적 운용에서 매우 중요하다.˝
(˝Such breaks with prior context or, indeed, with ordinary usage, are crucial to the political operation of the performative.˝) ‘are crucial to‘를 핵심적이다, 중요하다로 번역했는데 유사한 뜻이다(동일한 의미는 아니지만). operation이 작동이냐 운용이냐엔 큰 차이 없어 보인다. 수행문을 정치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나 정치적으로 운용하는 것이나 발화자가 수행문을 통해 하는 것이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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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여 곳을 고쳤다는 게 오역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솔직히 오역이었다고 해도 개정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말도 안 되는 번역을 절판도 안 하는 출판사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신문 지면이나 계간지에 발표한 작품을 수정하거나, 출판한 작품을 계속 개작하는 작가들도 많다(최인훈은 《광장》도 개작이 잦았다). 유독 ‘인문‘ 서적에 대한 번역에 대한 질타가 잦은 느낌이다. 과문하지만 몇몇 책을 영어본으로 읽어봤던 사람으로서(버틀러 책도 영어본으로 읽기도 했다) 이 책과 같은 인문 서적은 번역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버틀러는 모방적으로 조롱하는(‘레즈비언 팔루스‘) 글도 쓰고 한국의 영어사전에는 없는 조어도 만들기 때문에 번역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불러내는 (주로) 서양 지성사의 개념들은 매우 낯선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판을 정말 인상적으로 읽은 사람으로서 구판 번역이 안 좋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다. 내 기억엔 그 흔한 오자도 눈에 안 보였던 것으로 기억함) 번역 비판은 쉽다. 어떤 면에선 자기가 이해 못 하면 번역이 나쁘다며 텍스트와 씨름할 수 있는 시간을 스스로 제거하기도 한다(번역 비판이 모두 그렇다는 거 아님). 개인적으로는 무슨 말인지 이해만 된다면 번역은 할 일 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번역의 지난한 과정을 생각하면 오역에 대한 비판도 망설이게 된다(나도 실제로 오역이 심각한 책을 몇 번 봤는데 긴 글을 썼다 지운 경우도 좀 있다). 번역해줬으니 감사히 알라는 게 아니고, 분명 비판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어떤 분야는 특별히 번역 자체가 감지덕지인 경우가 있다. 차라리 오역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는 게 좋다고, 혹은 염두하고 보라고 하는 게 독자의 최선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건 희망사항이다. 다만 중요하고 번역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책의 수용이 번역에 대한 의견으로 잘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뿐이다. 이 책은 분명 쉽지 않지만 얻을 게 많은 텍스트임은 확실하다.
2600여 곳을 고쳤다는 게 오역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솔직히 오역이었다고 해도 개정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말도 안 되는 번역을 절판도 안 하는 출판사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신문 지면이나 계간지에 발표한 작품을 수정하거나, 출판한 작품을 계속 개작하는 작가들도 많다(최인훈은 《광장》도 개작이 잦았다). 유독 ‘인문‘ 서적에 대한 번역에 대한 질타가 잦은 느낌이다. 과문하지만 몇몇 책을 영어본으로 읽어봤던 사람으로서(버틀러 책도 영어본으로 읽기도 했다) 이 책과 같은 인문 서적은 번역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버틀러는 모방적으로 조롱하는(‘레즈비언 팔루스‘) 글도 쓰고 한국의 영어사전에는 없는 조어도 만들기 때문에 번역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가 불러내는 (주로) 서양 지성사의 개념들은 매우 낯선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판을 정말 인상적으로 읽은 사람으로서 구판 번역이 안 좋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다. 내 기억엔 그 흔한 오자도 눈에 안 보였던 것으로 기억함)
번역 비판은 쉽다. 어떤 면에선 자기가 이해 못 하면 번역이 나쁘다며 텍스트와 씨름할 수 있는 시간을 스스로 제거하기도 한다(번역 비판이 모두 그렇다는 거 아님). 개인적으로는 무슨 말인지 이해만 된다면 번역은 할 일 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번역의 지난한 과정을 생각하면 오역에 대한 비판도 망설이게 된다(나도 실제로 오역이 심각한 책을 몇 번 봤는데 긴 글을 썼다 지운 경우도 좀 있다). 번역해줬으니 감사히 알라는 게 아니고, 분명 비판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어떤 분야는 특별히 번역 자체가 감지덕지인 경우가 있다. 차라리 오역이 있다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는 게 좋다고, 혹은 염두하고 보라고 하는 게 독자의 최선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건 희망사항이다. 다만 중요하고 번역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책의 수용이 번역에 대한 의견으로 잘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뿐이다. 이 책은 분명 쉽지 않지만 얻을 게 많은 텍스트임은 확실하다.
onjouissanve
2023-02-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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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는 재판(?)을 찍어내면서 새롭게 팔 수 있는 세일즈 포인트로서 초판의 번역을 수정했다는 것을 삼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곳을 고쳤다는 숫자를 제시하면서 초판의 번역 상태에 대해서 스스로 먹칠을 했어요. 누가 엄청나게 걸고 넘어진 것도 아니고, 출판사 스스로 세일즈 측면에서 똥볼을 찬 거에요. 출판사가 번역자의 노고를 잘 안다면, 그리고 재판을 다시 찍기 위해 수정을 그렇게 열심히 했다면 그런 식으로 오역 세일즈를 하지 말았어야죠.
이 출판사는 재판(?)을 찍어내면서 새롭게 팔 수 있는 세일즈 포인트로서 초판의 번역을 수정했다는 것을 삼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곳을 고쳤다는 숫자를 제시하면서 초판의 번역 상태에 대해서 스스로 먹칠을 했어요.
누가 엄청나게 걸고 넘어진 것도 아니고, 출판사 스스로 세일즈 측면에서 똥볼을 찬 거에요.
출판사가 번역자의 노고를 잘 안다면, 그리고 재판을 다시 찍기 위해 수정을 그렇게 열심히 했다면 그런 식으로 오역 세일즈를 하지 말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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