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SQL 200제 - PL/SQL
유연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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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고 있다면?!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말은 줄곧 많이 있어 왔습니다.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 중요도에 대비하여 그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잘 몰라 규모가 꽤 큰 기업에서도 활용을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수의 인원들만 일하는 스타트업들도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가 과에 비해서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에 관해 인식이 넓어지고 필요한 곳이 많아지면서 데이터만 전문적으로 다루고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가에 관한 니즈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의 인원이 충분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에서 꽤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기획자로 일을 하면서 데이터 분석에 관한 일을 겸하고 싶어서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기 위해서 SQL도 배워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밖에 좋은 SQL 책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SQL 책들이 개발자를 위한 SQL들이고, 데이터 분석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은 많이 없었습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예제가 많은 책을 찾기란 더 쉽지 않았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SQL 200제 책은 활용도 높은 예제가 많아서 연습하기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초보자와 실습환경을 위한 세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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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책이라는 말답게 첫 페이지는 내 컴퓨터에서 실습을 하기 위한 설정을 하는 설명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습 데이터를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데이터들을 이 책에서는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많은 연습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회사 DB에 접근권한을 받을 수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DB를 보면서 공부를 할 수 있지만, 보통의 회사에서는 DB 접근권한을 쉽게 주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DB를 보기 전에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연습해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정말 쉬운 명령어부터 활용까지 200제!

200 제라는 말처럼 입문부터 실무까지 200가지의 예제로 곽 차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만 예제를 연습해도 200일이라는 시간이 걸릴 정도로 내용은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SQL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에 입문해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이처럼 좋은 책도 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ㅣ 활용성이 높은 예제들

단순히 데이터를 출력하고 정제하는 것만을 알려주는 SQL 책이 아닙니다. 

나중에 스스로 문제에 관해서 고민하고 쿼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연습을 도와주는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앞으로 SQL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ㅣ 실무에서 틈틈이!

이 책을 단기간에 한 번에 실습까지 모두 진행한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두고 보면서 틈틈이 실습할 수 있는 부분들은 실습하면서 배워가고 있습니다. 또 일을 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들은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 필요한 내용들만 참고해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원활하게 참고하고 일을 진행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틈틈히 배워 나간다면은 곧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길거 같습니다. 



# 데이터베이스  # 초보자를위한sql2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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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지음, 손용수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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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ㅣ 10년 후 새로운 미래에 대한 대비!

2030년,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의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올해 2020년을 맞이하면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뜬 단어가 있었는데요. 바로 2020원더키디였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보았던 만화영화였는데요. 실제는 원더키디만큼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만화영화를 보던 그때 그 시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기술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많이 자리 잡았습니다. 

아마도 그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일 거 같습니다. 이 스마트폰이 생겨남으로 인해서 제가 어렸을 적에 흔하게 보았던 공중전화가 거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사라진 것이 삐삐입니다.


또 최근에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바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입니다. 전기가 차가 일상화되면 주유소가 사라질 거 같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되고 나면 버스기사와 택시기사가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녁에 술잔 한하고 나면 찾게 되는 대리운전기사도 사라질지 모릅니다. 

10년 뒤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어 있을지 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라는 책이 그 해답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 다만, 책을 읽기 전에 보고서라는 제목처럼 500페이지나 되는 책을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ㅣ 우리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목차의 첫 도입부부터 정말 무섭습니다.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라는 목차가 제일 처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일을 한다는 것에 관해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그냥 먹고살려면 일을 하는 거지라고만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싶어도 내가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건 정말 다른 의미인듯합니다. 

회사의 직장인으로서 가끔씩 우리 회사가 망하는 거 아닐까라는 걱정은 해보았지만, 내가 일하는 직업이 사라질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목차들을 보면서 더 놀랠 수밖에 없는 것은 정말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든 전문직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차 나온 직업들을 살펴보자면 기자, 서비스 직원, 은행 직원, 변호사, 의사, 교사, 공장 노동자, 연예인입니다. 이 중에서 현재 고액의 소득자와 전문직으로써 지금도 사람들이 꿈꾸는 직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우리의 일들을 위협하는 것일까요?


ㅣ 기술의 발전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지금까지 꿈꾸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우린 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명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낮처럼 활동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로 인해서 우리의 집에는 먹을 것들을 풍부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너무 오래도록 누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의 발전이 알고 보면 100년이 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했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생겨난 직업과 사라진 직업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전화기가 처음 생겼을 때는 전화번호를 불러주면 전화를 연결해주는 교환원이라는 직업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직업도 지금은 없습니다. 전자식으로 변경되면서 사람의 도움 없이 알아서 전화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만, 우리를 위협하는 양면을 가진 것입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한다고 직업이 사라지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새로운 직업도 생겨나고, 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일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ㅣ 한국의 사례가 많은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은근히 일본의 사례가 많이 나오지만, 또한 한국의 사례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BTS의 사례가 나올 때는 왜인지 모르게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사는 이곳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도 책에 소개될 만큼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그만큼 대한민국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가만히 있지 마시고, 준비하세요!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우리가 준비해야 되는 미래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첫째, 유연해야 하고 끊임없이 자신들의 기술을 새롭게 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모두 플랜 B, 플랜 C, 플랜 D를 가지고 스스로를 창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지금 하나의 직업만으로 사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의 발달로 인해서 기대수명이 늘었고, 하나의 직업이 아닌 하나 이상의 직업을 가져야 할 필요성도 생겼습니다. 


ㅣ 직업은 사라지는 것만 아닌 새로운 직업도 생겨 난다

앞으로 새롭게 생겨나거나, 유망할 수 있는 직업들에 관해서도 이 책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① 의료 보조원

- 기대 수명 증가와 세계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사와 간호사, 심리학자, 영양사, 마사지 치료사, 피지컬 트레이너, 상담사 등 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②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엔지니어 및 프로그래머

- 데이터는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상품, 이를테면 21세기의 석유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디지털 정보를 탐구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③ 디지털 보안 경비원

-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다. 

④ 영업 컨설턴트

- 생산성 향상과 전 세계 중산층의 성장 덕분에 세계 소비는 23조 달러 이상 증가 할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상점들이 전자상거래로 대체됨에 따라, 대중에게 모든 제품의 장단점을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⑤ 로봇 유지 - 관리 기술자 및 프로그래머

산업용 보봇 전 세계 판매량은 2015년 25만 3천 대에서 2025년에는 약 130만 대로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보봇을 기술 지원하는 기계공과 기술자들이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⑥ 교사와 교수

자동화되는 일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로봇을 조작하고 유지 관리 하는 방법, 로봇과 함께 일하는 방법 그리고 지능적인 기계가 할 수 없는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교사와 교수가 더 많이 필요할 것이다. 

⑦ 대체 에너지 전문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위협이 커지고 청정에너지 비용이 낮아지면서 녹색 에너지 관련 일자리가 늘어난다. 

⑧ 예술가, 운동선수 및 기타 연예인

더 많은 사람이 유연근무 시간제로 일하거나 임시직을 갖게 되고, 주당 근무시간이 단축되면서 여가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⑨ 제품 디자이너 및 상업용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시장이 성장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 정보를 기반으로 구매를 결정함에 따라,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웹디자이너와 블로거, 소셜미디어 작가, 가상현실 예술가 등 가상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⑩ 정신적 상담가

기독교와 천주교의 사제, 이슬람 종교 지도자 이맘, 유대교 율법 교사 랍비 등 모든 영적 권위자는 꽤 오랫동안 직업의 안전을 누릴 것이다. 

 

혹시 미래에 유망하거나, 미래에도 계속 살아남을 직업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게 좋을지 감이 오시나요? 저도 이 직업들을 보면서 제가 현재 있는 직업이 정말 괜찮은지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ㅣ 내가 하고 있는 일은 10년 후에도 괜찮은가?

직장에서 월급을 받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가장 궁금할 수 있는 것은 과연 지금의 내 자리는 안전 한가입니다. 지금의 직장이 언제까지나 오래도록 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근본적으로 내 직업이 사라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일은 줄어들고, 높아진 효율성과 생산성으로 인해서 가격은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소비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일정 금액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 소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일이 사라진다는 건 상상하고 싶지 않은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내 일자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도 꽤 좋은 기분은 아닐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년 뒤에도 내가 일을 계속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내 미래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책 보다 더 많은 미래가 변해 있을지 모르지만, 전혀 준비하지 않는 것보다 준비하는 것으로 인해서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더 좋은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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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환상적 모험을 통한 신랄한 풍자소설, 책 읽어드립니다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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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항상 읽고 싶었던 책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지 않았더라고 해도 많은 매체를 통해서 대략적인 스토리는 익히 들어서 걸리버 여행기의 스토리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걸리버라는 영국인이 항해를 떠났다가 폭풍우를 만났고 어떤 섬에 떨어졌는데 그곳에서는 자신보다 훨씬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인국이었다는 내용입니다. 이까지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내용이고 조금 더 나아가서 소인국뿐만 아니라 거인국까지도 갔었어라고 아는 사람들은 걸리버 여행기를 조금 더 아는 사람들입니다. 

자세히 읽은 적이 없어서 소인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거인국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걸리버 여행기 책을 무척이나 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겠다고 했을 때 누군가가 알려주었습니다. 이 책은 그냥 어린이를 위한 동화가 아닙니다라고요. 그렇게 이야기한 의미를 곱씹어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ㅣ 조너선 스위프트가 유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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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을 읽는 스타일은 책과 관련된 주변 지식들을 찾아가면서 배경지식이 풍부한 상태에서 무엇인가 읽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읽어야지 제가 발견하지 못했던 이 책에 숨겨진 비밀이라던가, 이 책이 의미하는 바를 더 잘 파악하면서 읽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검색을 하면서 조너선 스위프트라는 이 작가가 은근히 책만큼이나 유명세를 타는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MBC의 유명 프로그램인 서프라이즈에서 조너선 스위프트를 시간 여행자라고 지칭을 하면서 웬만한 사람은 알기 어려운 사실들을 걸리버 여행기에서 잘 묘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서프라이즈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 여행자라고 지칭이 될 만큼 일반적인 사람들이 상상하기 힘든 부분들을 상상해서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걸리버 여행기를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상상들을 1700년대에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날아다니는 섬, 라퓨타는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4번의 기행을 통해 만나는 신기한 경험




걸리버 여행기는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인국의 여행은 겨우 전체 책의 4분의 1 정도 내용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인국에서의 일은 정말 흥밋거리 정도의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사실 뒤에 더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거인국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만약 저런 거인들을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하면서 감정이입을 하면서 생각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라퓨타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어떻게 저 시대에 저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늘 위를 떠다니는 섬이라니! 정말 놀라운 상상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헛된 꿈들을 이야기하면서 현혹시키는 이 시대의 사기꾼들을 비유한거 같아서 씁쓸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연구원들의 연구도 정말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조너선 스위프트라는 작가가 정말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챕터인 휴이넘 기행은 조금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말이 다스리는 나라라니! 하면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야후라고 불리는 우리한 비슷한 형상을 한 그들은 그저 본능에 충실한 동물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걸리버가 휴이넘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을 보면서 우린 결국 걸리버가 생각하는 것처럼 구제받기 힘든 사람들인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ㅣ 걸리버와 함께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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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의 첫 여행은 특별한 의미부여를 하면서 보기보다는 소인국의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면서 살까? 혹은 걸리버의 의식주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결이 되는 걸까? 정말 저 거대한 걸리버를 소인국의 사람들이 잘 챙기면서 살 수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재밌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몇 해설에는 줄을 타는 행동들을 보면서 당시의 영국 정치를 비판했다고 했지만, 그런 거까지 생각할 겨를 흥미롭게 보았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거인국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거인국의 살아가는 걸리버를 보며 제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파리의 위협까지 받으면서 살아가는 걸리버를 보면서 항상 위협에 노출되어서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퓨타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공상과학소설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섬과 그 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있으면 이 세계의 이야기라고는 전혀 생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파트 1,2의 이야기들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다면 파트 3부터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기행들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한구석에 불편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 것도 이 파트부터였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읽으면서 놀림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쓴 시대에서 말은 교통수단으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말이었을 것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 중에서 가장 유용한 가치를 주는 것도 말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말에게 지배받는 야후라는 종족이 바로 인간과 같은 종족이었습니다. 눈 앞에 있는 것들에만 탐욕스럽게 반응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종족입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걸리버는 휴이넘을 보면서 동경하고 그들과 같아지려는 모습을 보며 무엇인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우리가 그렇게 못난 종족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ㅣ 동화인가 풍자소설인가?

재미난 동화책의 상상력을 보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던 책이었지만, 결국에는 그게 그냥 재밌는 상상력을 풀어놓은 동화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된 이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유명했었던 걸리버 여행기의 파트 1,2만 알고 있었더라면 걸리버의 유쾌한 소인국 와 거인국의 여행기로 제 기억에 남아 있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파트 3,4를 읽고 나서는 인간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비판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불편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본능에 충실하고 탐욕스러운 인간의 가장 안 좋은 모습을 거침없이 걸리버 여행기에서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 때문에 당시에 걸리버 여행기가 금서가 되고 파트 3,4, 가 편집된 상태로 출판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을 회피하고 피한다고 해서 문제가 저절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비판하고 싶었던 모습들은 작가가 살았던 1700년대에도 존재하고 지금 2000년대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300년이 지난 지금 시대에도 그때와 비슷한 모습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걸리버는 휴이넘들과 함께 남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걸리버 여행기에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결국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많이 비판과 풍자는 있지만 그것으로 이 걸리버 여행기는 끝이 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더 한 발자국 나아간 모습이 남아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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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로 제2의 월급 만들기 - 실제 투자 사례로 배우는 P2P 투자!
경병선.고재균 지음 / 위즈플래닛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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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재테크의 시대! P2P 투자의 입문 책

은행에 적금을 넣는 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 제일 바보 같은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10%가 넘는 적금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IMF를 거쳐서 점점 금리가 내려가더니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완전히 저금리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은행에 돈을 맡긴다는 것은 저금리 시대에 마이너스 투자를 하는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은행에 적금 혹은 예금을 하지 마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절대적인 안전자산과 꾸준한 돈 모으기 습관을 기르는 데 있어서 은행의 적금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 목독을 모았을 시점에는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고민을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재테크 수단 중에 하나가 바로 P2P 투자입니다. P2P 투자가 처음 시장에 소개되었을 때는 P2P 투자에 관한 관심이 실로 엄청났습니다. P2P투자 업체들도 그 당시에 꽤 많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책에도 소개되고 있는 8퍼센트가 꽤 광고를 많이 해서 인지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안 좋은 사례들도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익이 높은 만큼 리스크도 크게 있었던 것입니다. 높은 이익을 기대하는 재테크의 입문자들에게 잘 모르는 P2P 투자는 보기에는 좋은 떡이지만, 먹고 목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그렇다고 쉽사리 포기하기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그런 입문자를 위한 책이 바로 이 P2P 투자로 제2의 월급 만들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입문자를 위한 P2P 투자 A to Z

사실 P2P 금융이라는 개념이 정말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P2P 금융은 투자자의 자금을 대출자에게 빌려준다는 큰 틀은 기존 금융과 같지만, 조달에서 대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P2P금융은 금융기관이 존재하지 않아도 온라인 플랫폼만으로 ' 개인과 개인이 서로 자금을 빌려주고 돌려받을 수 있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은행과 같이 누군가 리스크 관리를 해주지는 않지만, 돈을 빌리는 사람도 돈을 빌려주는 사람도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금융거래가 성사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서 얘기했던 거처럼 리스크가 크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리스크를 줄여가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학습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정말 입문자들을 위해서 P2P의 A to Z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ㅣ 나도 몰랐던 P2P 투자 용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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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필요한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들을 집약해서 보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직장인이라면 정보를 모으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은 P2P 투자에 관한 좋은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금융 투자를 진행하면 생소한 약어라든가 경제용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것들에 관한 관련 용어도 담겨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돈이 걸려 있는 문제들은 어설프게 잘못 알고 넘어가는 실수로 인해서 큰 화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ㅣ 국내 주요 P2P 플랫폼까지 소개!

P2P 투자로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많은 P2P업체들이 국내에 있습니다. 

첫 시작부터 좋은 P2P업체를 선정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P2P업체들이 완벽히 좋은 기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완벽히 좋은 P2P기업이 존재하고 있다면 전혀 리스크라는 말이 있을 수가 없으니깐요. 

그래도 처음 시작한다면 조금이라도 검증된 업체부터 찾아서 시작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다양한 재테크 투자를 배워보자!

한때는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자에 모두 집중을 했습니다. 또 한때는 비트코인에 모두들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식에 모두들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떤 재테크가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는 아무도 장담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든 재테크 투자들이 강조하는 것이 하나는 있습니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차마라는 것입니다.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성을 낮쳐 가라는 것입니다. 

 

P2P투자도 많은 재테크 방법 중에서 하나의 방법으로 잘 이용한다면 이 책의 제목처럼 나만의 제2의 월급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P2P투자의 7계명

첫째 P2P 투자의 전반을 이해하고 시작할 것!

둘째 P2P 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것!

셋째 본인의 상황을 고려한 투자를 진행할 것!

넷째 최대한 부산 투자를 할 것!

다섯째 자신만의 상품 분석 노하우를 기를 것!

여섯째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에 집중할 것!

일곱째 투자 전 연체 및 부도 등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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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마케팅을 말하다 - 17인의 마케팅 전문가가 전하는 마케팅 이야기
K-마케팅포럼 지음 / 이노다임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ㅣ 마케팅의 클래식을 만나다

마케팅은 원래 숫자와 밀접한 관계를 짓고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마케팅에서 숫자만으로 이야기하는 시대가 와 버린 거 같습니다. 고객을 이야기할 때도 숫자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과 숫자로 이야기할 수 있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고객들을 효율 위주의 숫자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버리는 듯합니다. 아마도 0과 1일 지배하는 디지털 세계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지만 이런 디지털 마케팅의 시대에서 STP라던가 4P를 이야기하는 시대는 완전히 옛날의 이야기라고 하는 마케터들과 마케팅에서 STP와 4P를 빼고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라는 부류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한때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만 했을 때도 미디어가 급작스럽게 성장하고, 새로운 뉴미디어들이 마구 생겨나고 있었을 때는 마케팅이 엄청나게 사회적인 열풍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지고도 싶어 했습니다. 대학교에는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하는 포스터가 엄청나게 많이 붙어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 앞을 지나가면 예전과 같은 마케팅 공모전의 포스터는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창업 공모전과 해커톤의 포스터들만 보이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힘이 작아진 것일까요? 혹은 디지털 시대에서 마케팅은 달라진 것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오랜만에 마케팅 전문가가 전하는 마케팅 이야기책을 만났습니다.

 

음악에서 이야기하는 클래식. 

클래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뜻에서는 최고의, 대표적인 이라는 뜻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이 바로 마케터들의 클래식이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이 모두 모인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마케팅의 A to Z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A to Z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 개념에 관한 기초적인 것들을 모두 담아놓은 책이었는데요. 17분의 마케팅 전문가 교수님들이 전하는 내용들을 보니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 A to Z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마케팅 A to Z보다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각 전문가들께서 핵심이라고 여기는 정수들만을 이 책에 적어놔 주셨습니다. 제한된 분량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으려고 하다 보니 아마도 더 신경을 쓰셔서 작성을 했고, 주제도 정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직 마케터분들이라면 이 책의 주제들과 내용들이 현재 일하는 것들에서 와 닿는 고민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해결책을 만드는 실마리는 제공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주로 하는 마케터분들이라면 더욱더 이 책이 마케팅의 기본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ㅣ 역시 클래쓰는 변하지 않는다!  

대학생 시절에 만났던 3분의 은사님들도 이 책의 저자로 참가를 하셨습니다. 황부영 선생님, 임석빈 선생님, 백성순 선생님

오랜만에 그분들의 글을 읽어보고 있으니 그때 그 시절의 강의를 음성으로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 다시 한번 더 읽어보는 글들을 통해서 그때와는 다른 깊이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학생이었기 때문에 몰랐던 단어 한마디 한 만디의 뜻과 그 맥락의 뜻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학생 시절에 고민하고 생각했었던 마케팅의 본질이라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입사를 하고 나면 매출이라는 숫자에 얽매여서 고객의 가치라는 단어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 단어가 되어 버립니다. 

 

광고도 집행하면서 배너 광고의 클릭률에 더 신경을 쓰고 전환율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과정보다는 결과 위주의 성과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에 고객만족이라는 단어도 잊어버리고 말아 버립니다. 

ㅣ 마케팅의 고수들에게 묻다!

어렸을 적에 어떤 세미나의 제목이 '마케팅의 고수들에게 묻다' 였던 거 같습니다. 그때 어떤 분들이 강사로 나왔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현시점의 마케팅의 고수는 여기 이 책에 모두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현재 유행하는 디지털 마케팅에 한정 짓는다면 위의 말이 틀리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도 본질은 마케팅원론에서 나와서 파생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 개발부터 판매전략, 고객 CS까지 본질적인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하지 않습니다. 

 

17명의 고수들의 이야기를 단번에 읽기보다는 한 분 한 분의 프로세스를 하루하루 곱씹어서 읽어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들은 액기스 중에 액기스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ilsang2.tistory.com/296 [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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