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언제까지 다닐 거니? - 절약에서 투자까지_오늘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라이프
스크루지 지음, 팡팡 그림 / 넥서스BIZ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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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시작한다면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와이프도 함께 읽었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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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제까지 다닐 거니? - 절약에서 투자까지_오늘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라이프
스크루지 지음, 팡팡 그림 / 넥서스BIZ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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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재테크를 안 하고 계신가요?

금리가 1%대인 지금과 같은 때에 재테크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테크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 책에서 알짜배기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저도 지금까지 잘 몰랐던 재테크의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직장인들 중 현재 월급에 만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월 1,0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게 아니라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돈 버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몸값을 높여 월급을 1,000만 원 이상 받는다.

2) 재테크를 통해 자산을 계속 불려 나간다.

1) 은 나의 의지만으로는 달성하기 힘들기에 2)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더불러 1980년에 강남의 은마 아파트 평당 가격이 77만 원이었지만 지금은 평당 약 6천만 원으로 약 84배가 오른 현실을 볼 때 앞으로 40년 뒤 물가는 더욱더 올라갈 것입니다. 인플레이션보다 내 자산을 더 많이 모으는 것이 미래를 위한 대비라면 재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ㅣ재테크는 치밀한 전략을 통해서 진행 된다.

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내용들이 모두 잘 연계되어 있고 구체적인 계획부터 어떻게 실천하면서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까지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재테크 전략 짜기]

투자 수익률 1 %, 2% 올리는 것이 과연 쉬울까? 매일 10시간 이상 투자 업무를 하는 전문 투자자들도 연평균 10% 이상의 수익률을 꾸준하게 내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니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더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자신이 없다면 남들보다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단기, 중기, 장기 재테크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장기 목표를 세우고, 그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기 목표 그리고 단기적으로 실천할 목표들을 정하는 것입니다. 정리된 표는 폰으로 찍거나 옮겨 놓으면 자신의 목표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실천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ㅣ실제로 실천한 ETF투자

이번 책을 읽어보고 가장 좋았던 것이 ETF에 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실제로 ETF에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나왔던 ETF에 관해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 불리기_실전 편]

개별 종목에 주식을 투자한다면 각 기업에 대한 분석을 깊이 해야 하고, 종목을 고를 때 신경 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분석을 많이 한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아놓은 상품으로 ETF가 괜찮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수수료도 ETF가 펀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참고로 펀드 수수료는 약 1~2%이고 ETF는 평균 0.1~0.25%이다.)

ETF는 특정 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서 주식처럼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입니다.

2002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거래 가능한 ETF 종목수는 4개에 불과했지만 현재 453개(20년 10월 기준)로 많이 늘어나서 투자자들이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애플, 아마존, 구글 등 해외 대표 유량 기업에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ETF도 있어 소액으로도 여러 우량 기업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습니다.

ETF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니 더 많은 상품이 나올 것이고 안전하게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ㅣ 와이프와 함께 읽은 책

이번 책을 읽으면서 저 보다는 와이프가 이 책에 더 빠져들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재테크 책들을 함께 읽기도 했지만, 그 어떤 책 보다 이 책에 더 많이 빠진 와이프를 보면서 무엇이 이 책에 이렇게 빠져들게 만들었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체계화된 재테크의 방법들과 그 재테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목표지향적으로 적어놓은 책의 구성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의 말을 빌려서 이야기한다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으면 재테크를 어떻게 해 나가면 될지 구체적인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고 합니다.

# 재테크 # 회사언제까지다닐거니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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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트레이더가 알려주는 백전백승 주식 투자법
김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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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주식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수수께끼 중에 하나는 왜 매번 사면은 내리고, 팔면은 오르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내가 이제 팔았으니 오를 것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본인이 팔면 오를 것을 알면서 왜 팔았을까라는 아이러니한 궁금증도 있지만, 특정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정말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돈을 벌기보다는 잃어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습니다.

무엇이 문제있은 것일까요?

 

도대체 주식을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프랍 트레이너로 가장 오래도록 일을 했다는 김진 프랍 트레이더는 무엇이 다르길래 오랜 시간을 주식시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일까요?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어렵지만 쉬운 원리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종목은 찾느냐 일까요? 김진 트레이더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주식 비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최소한도로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고,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비중을 늘리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려운 시장에서 왜 그렇게 어렵게 억지로 투자를 하느냐는 것입니다. 항상 투자 비중을 100%로 가지고 가려고 했었던 저에게는 정말 큰 반성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와 마지막으로 보통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은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 것인가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계속 내려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날 얼마에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반전을 하고 회복하는 시기에는 얼마에 사더라도 계속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가격에 산 것일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원리였지만 우리는 원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ㅣ 저자의 오랜 경험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책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저자가 오랜 기간 프랍 트레이더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오랜 기간의 금융시장의 에서 일어난 위기와 활황을 모두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순간의 위기 때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에 관해서 본인의 이야기로 잘 나와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바로 대응인데요. 저자가 그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어떻게 대응을 했었는지 너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으니, 나에게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위기의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미리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ㅣ 생각보다 좋았던 주식 투자 책

최근에 주식투자의 붐이 일어나면서 꽤 많은 종류의 주식투자 책을 만나봤던 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책들이었지만, 어떤 책들은 읽으면서 조금은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절대 책으로 배우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차트를 설명해주거나, 이슈를 설명해주는 것들은 지나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책인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는 저자가 오래도록 전문가로서 트레이더를 해왔고 본인의 오랜 경험을 책을 내는 만큼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얕은 주식 경험으로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었지만요. 그런 내용들은 차츰차츰 주식을 하면서 이 책과 함께 깨우쳐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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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해자 - 부자를 만드는 주식투자의 공식
팻 도시 지음, 전광수 옮김 / 북스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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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주린이라면, 기준을 세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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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해자 - 부자를 만드는 주식투자의 공식
팻 도시 지음, 전광수 옮김 / 북스토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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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양장으로 된 멋진 책과의 만남

정말 오랜만에 양장으로 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양장으로 된 책들은 오래도록 보관하면서 보라는 의미였던 거 같은데요.

이 책도 오래도록 두고두고 보면 책이라는 관점에서 출판사에서 특별히 양장으로 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경제적 해자'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그 유명한 워렌 버핏의 투자법이 바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해서입니다. 도대체 투자의 귀재가 말하는 경제적 해자는 무엇이고,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은 어떤 기업을 말하는지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우선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온 투자 전략이 너무 좋아 본문을 옮겨와 남깁니다.

 

1단계, 여러 해 동안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찾는다.

2단계, 그 기업들의 주식이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한다.

3단계, 주가가 과대평가되었을 때, 회사가 상승 가도를 달리다가 악화되려고 할 때, 또는 더 나은 투자처를 찾을 때까지 이들 주식을 보유한다. 이때 보유 기간은 개월이 아니라 연 단위로 측정해야 한다.

4단계, 필요할 경우 위의 단계들을 반복한다.

 

정말 쉬워 보이지만, 이 간단한 방법을 잘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ㅣ 경제적 해자란 무엇인가?

훌륭한 기업은 주위에 깊은 해자를 두른 견고한 성과 같다 - 워렌 버핏 -

 

도대체 경제적 해자란 무엇일까요? 책에서 말하는 것은 경제적 해자란 경쟁자들이 넘볼 수 없는 기업 고유의 경쟁력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해자란 무엇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해자란 성벽 주벽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도랑을 만들거나, 자연하천을 이용하여 성벽 주변에 설치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의미에서 보면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 당연히 경제적 해자가 없는 기업들보다 더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게 경제적 해자인지 우리는 단번에 알 수가 없기에 이 책에서는 4가지의 경제적 해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 전환 비용, 네트워크 효과, 원가 우위입니다.

 

이 4가지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은 무형자산은 브랜드, 특허, 라이선스 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며, 네트워크 효과는 특정한 물건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 집단이 있어서 소비자들이 그 집단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전환 비용은 다른 회사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들어 쉽게 브랜드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원가 우위는 경쟁기업 대비 낮은 원가로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가격적인 경쟁력이 높은 것입니다.

 

너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정말 쉬운 개념 같지만, 막상 실전의 예를 찾으려면 쉽지가 않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예시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실제 개념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ㅣ 산업별로도 해자가 다르다!

해자라고 하여도 모두 동일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산업별로도 어떤 사업은 경제적 해자가 오래도록 유지되지 않고 쉽게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공공사업의 경우에는 단기간일 수 있지만 꽤 튼튼한 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하드웨어의 경우에는 규격이 정해진 상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자의 퍼센트가 낮은 편입니다. 이런 식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정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경쟁력을 이해하는 눈도 분명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ㅣ 좋은 책은 오래도록 읽힌다.

경제적 해자를 다 읽어 갈 때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오래된 경제적 해자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언제 처음 출판되었는지 확인했을 때 미국에서는 2008년에 The Little Book That Builds Wealth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고, 한국에는 2009년에 처음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 전의 책인데도 불구하고, 오래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전혀 느끼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역시 좋은 책은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할 것이냐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라도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가 고민이라면 이 책이 바로 그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 #경제적해자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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