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 20년간 연간손실 0원, 연간 최고 수익 250억 원, 여의도 최강의 프랍트레이더가 알려주는 백전백승 주식 투자법
김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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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주식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수수께끼 중에 하나는 왜 매번 사면은 내리고, 팔면은 오르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내가 이제 팔았으니 오를 것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본인이 팔면 오를 것을 알면서 왜 팔았을까라는 아이러니한 궁금증도 있지만, 특정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정말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돈을 벌기보다는 잃어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습니다.

무엇이 문제있은 것일까요?

 

도대체 주식을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프랍 트레이너로 가장 오래도록 일을 했다는 김진 프랍 트레이더는 무엇이 다르길래 오랜 시간을 주식시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일까요?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에서 그 비밀이 밝혀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어렵지만 쉬운 원리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종목은 찾느냐 일까요? 김진 트레이더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주식 비중을 늘리고 줄이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주식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는 최소한도로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고,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비중을 늘리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어려운 시장에서 왜 그렇게 어렵게 억지로 투자를 하느냐는 것입니다. 항상 투자 비중을 100%로 가지고 가려고 했었던 저에게는 정말 큰 반성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 포트폴리오 관리와 마지막으로 보통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은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 것인가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계속 내려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날 얼마에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반전을 하고 회복하는 시기에는 얼마에 사더라도 계속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가격에 산 것일 수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 원리였지만 우리는 원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ㅣ 저자의 오랜 경험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책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저자가 오랜 기간 프랍 트레이더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오랜 기간의 금융시장의 에서 일어난 위기와 활황을 모두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순간순간의 위기 때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에 관해서 본인의 이야기로 잘 나와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중에 하나가 바로 대응인데요. 저자가 그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어떻게 대응을 했었는지 너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으니, 나에게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위기의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미리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ㅣ 생각보다 좋았던 주식 투자 책

최근에 주식투자의 붐이 일어나면서 꽤 많은 종류의 주식투자 책을 만나봤던 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책들이었지만, 어떤 책들은 읽으면서 조금은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절대 책으로 배우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차트를 설명해주거나, 이슈를 설명해주는 것들은 지나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책인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는 저자가 오래도록 전문가로서 트레이더를 해왔고 본인의 오랜 경험을 책을 내는 만큼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얕은 주식 경험으로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도 있었지만요. 그런 내용들은 차츰차츰 주식을 하면서 이 책과 함께 깨우쳐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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