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김진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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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인공지능의 시대가 왔다!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최근 들어서 생긴 단어도 아니며, 지난 시대에서도 존재했었던 단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이 다른 건 지난 시대의 인공지능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단어로 생각되었다면은 지금의 인공지능은 정말 바로 실생활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코 앞에 와 있다는 걸 느낀다는 것입니다. 누구는 아직은 인공지능이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라고도 이야기하지만, 지금 저희 집에 있는 AI 스피커만 보아도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알맞은 답을 찾아서 대답을 하는데 가끔씩 AI스피커의 대답을 듣고 있다 보면 깜짝 놀라는 순간이 있을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고 느낍니다. 이전에는 AI 스피커라고 해도 엉뚱한 대답을 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점점 집에 있는 비서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AI 스피커를 찾는 빈도도 이전보다도 훨씬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서 그저 집에 있는 장식용으로 있는 스피커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인공지능에 관해서 지금의 우리는 혹은 저는 얼마나 인공지능에 관해서 잘 알고 이해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개봉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매트릭스와 같은 인공지능을 혹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이란 책을 선택했고 읽어보려고 했습니다.

 

책에 나오는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지적 성장을 하는 데는 '호기심'과 '성실함', 2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을 통해서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지식의 폭을 넓히고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기회가 된 거 같습니다.

 

ㅣ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란 단어를 많이는 들어보았지만 정확히 인공지능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명확하게 알지는 못했던 거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단순히 지적 능력을 갖춘 '컴퓨터'라고도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아마도 이건 어렸을 적 너무 만화영화를 많이 본 탓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이후에는 스타워즈를 보면서 인간을 닮은 로봇이 생각도 하고 인간과 자유로운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 인조인간이라고 생각했었지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가 다른 기계와 연결되어 같이 작동하면서 지적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인공지능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지능적 행동이 지적 능력 이외에 의식, 감정, 자유의지 등 여러 요소같이 작용하는 만큼 인공지능의 개념도 무척 복잡하며 세부 기술 또한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하고 복잡한 세부 기술들은 오래전부터 연구자들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탐구하며 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컴퓨 프로그램으로 실현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실제로 조금씩 구현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책을 읽으면서 자동화 시스템과 자율 시스템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동화 시스템은 쉼 없이 빠른 시간에 많은 물건을 처리할 수 있어서 인간보다 훨씬 높은 생산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컨베이어 벨트 위의 물건이 넘어지거나 정해진 위치에 있지 않으면 로봇 팔이 물건을 잡을 수 없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시스템 고장으로 이어져 공장 전체의 기계의 작동을 멈춰야 합니다. 이런 자동화 시스템에서는 지적능력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도입한 자율 시스템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위의 물건이 넘어지거나 정확한 위치에 있지 않으면 컴퓨터 비전 기술로 문제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컴퓨터가 문제를 인식하면 박스에 물건을 담기 위해 로봇 팔이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한 대로 로봇 팔이 넘어진 물건을 집어서 박스에 담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지적 능력이 있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런 내용을 보면서 단순히 자동화를 하는 게 인공지능이 아니라 '생각'을 하면서 자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란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된 거 같습니다.

 

ㅣ 인공지능이 가져온 자율주행

 


 

 

사람은 운전을 하지 않고 가만히 차에만 앉아 있으면 알아서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모습을 영화에서는 많이 보았던 거 같습니다. 언제쯤 그런 시기가 올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작년부터 테슬라의 전기자동차가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자율주행은 이런 거라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율주행은 기계가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요. 차량이 주행할 때 속도, 방향 등을 제어하며 가속, 감속, 차선 변경, 교차로 진입, 고소도로 진입, 횡단보도 정지처럼 매우 복잡한 동작을 사람이 지능을 지닌 기계가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동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자율주행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에서 자율주행 수준을 6단계로 나누어 정의를 했다고 합니다. 6단계의 자율 주행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율주행의 6단계 수준

 

레벨 0 - 비자율주행 : 자율주행 장치 없이 순전히 운전자의 동작으로 주행

레벨 1 - 운전자 보조 주행 : 주행 속도 조절 및 차선 준수에 대해서 자동차가 보조 역할을 수행

레벨 2 - 부분 자율 주행 : 운전자는 핸들을 잡고는 있지만, 주행 속도 조절 및 차선 준수에 대해서 자동차가 일부 자율적으로 제어

레벨 3 - 조건부 자율주행 : 안정적인 조건하에서만 자동차 스스로 자율주행을 할 수 있으며, 비상시 운전자가 즉시 자동차를 제어해야 함

레벨 4 - 고도 자율주행 : 운전자가 목적지를 지정하는 것 이외의 주행에 관련된 동작을 자동차 스스로가 수행

레벨 5 - 완전 자율주행 : 자동차 스스로 주변 상황을 감지하면서 모든 주행 동작을 스스로 하며,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운전자 개입은 필요 없음

 

저는 위의 자율주행 수준을 보면서 테슬라가 이제 레벨 2라고 들었고, 곧 레벨 3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조건에서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을 필요 없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자동차에서 운전대가 사라지는 날이 오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자율주행이 비단 차량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차량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선박도 있으며 자율주행 지게차, 자율주행 택시 등 다양한 형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이 있다는 것입니다.

 

ㅣ 인공지능의 미래란?

 

 


 

 

인공지능이란 단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기대와 우려를 같이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기대란 인공지능이 가져올 더 편리한 세상을 이야기를 하지만, 반대로 우려란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세상에서 살아갈 인간의 역할과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하게 될 다양한 일들에 관한 것들인 거 같습니다. 특히 경험하지 미래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더 많이 하는 만큼 인공지능에 관해서도 걱정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가져가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많이 잃게 될 것이란 걱정과 터미네이터와 매트릭스 등의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인공지능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의 저자는 이런 사항들에 관해서도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들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걱정하는 미래가 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재밌었던 내용 중에 하나는 인공지능에 윤리기준을 적용할 만큼의 '자유의지'가 있는지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미래의 인공지능에는 자유의지가 있을지에 관해서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논쟁도 하고 있고요. 아직은 명확하지 않지만 이 문제는 더 많은 연구와 토의가 필요한 문제로 보입니다. 또 일자리에 관해서는 과거에도 산업의 변화가 있으면서 많은 일자리들이 없어지고 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일자리는 자연스레 사라지고 그만큼 더 생겨날 것임에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신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는 능력은 필요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인공지능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저의 지식의 넓이와 깊이가 조금 더 넓어지고 깊어진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가져올 변화에 더 대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사고를 해야겠다는 숙제를 안고 가는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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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불평등한가 - 쉽게 읽는 피케티 경제학 EBS CLASS ⓔ
이정우 지음 / EBS BOOK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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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불평등에 대한 관심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완전한 평등이란 없음을 이미 알고는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약육강식과 계급사회 등으로 평등보다는 승자가 지속적으로 승리하는 사회에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어찌 보면 이런 사회구조에 익숙해질 거 같기도 한데도 불구하고 불평등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는 거 같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하고,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갭이 생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불평등이라는 단어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우선 이 책은 불평등에 관한 책이지만, 피케티라는 경제학자가 소개한 경제학 이론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피케티란 누구인지에 관한 이해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우선 저는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이란 책을 쓴 저자라는 걸 알았습니다. 책은 워낙 유명해서 제목은 들어보았지만 정작 책의 저자인 피케티라는 이름은 생소했던 거 같습니다.

 

21세기 자본 책의 이름은 알았지만 정작 제가 저자가 누구인지 몰랐던 피케티는 프랑스 파리경제대학교와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교수라고 합니다. 피케티는 MIT에서 3년간 조교수 활동을 하다가 프랑스로 돌아가 장기통계 연구에 집중을 하였고 특히 200년이 넘은 낡은 세금 통계들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여 '21세기 자본'이란 책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ㅣ 피케티가 발견한 것!


 

 

 

사실 경제학이란 분명 알아두면 도움이 되고 좋은 것이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다른 학문보다 조금 더 머리를 쓰면서 이해해야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더군다나 그 유명한 '21세기 자본'은 800쪽이 넘는 책이라고 하니 이해하는 것보다 읽는 것 자체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될 것이 분명합니다. 다행히도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라는 책은 피케티 경제학에 관해서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정제한 책이기에 너무 불편하게 읽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또한 쪽수도 '21세기 자본'의 4분 1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읽는 에너지도 그만큼은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피케티가 경제학적으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자본/소득 비율이 상승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결국은 자본 소득을 높여 왔다는 것입니다. 국민소득은 자본소득과 노동소득으로 나뉘는데, 자본소득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노동 소득의 비중이 줄어들었음 뜻하는 것이며 노동소득 총액은 줄지 않았더라도 비율로 보면 줄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는 곧 자본소득의 소유자들이 상대적으로 부였다는 의미이며 노동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가난해졌다고 말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자본 소독의 몫이 늘어났고 노동소득의 몫이 줄어드었다는 것은 부익부 빈익빈, 불평등이 더 심해졌음을 의미하며, 피케티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불평등에 관한 것을 수치적으로 밝혀낸 데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불평등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피케티의 주장입니다.

 

상당히 의미가 있는 발견이지만 앞으로도 가진 자가 더 가지게 될 것이라는 마냥 기쁘지 않은 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피케티가 보여준 현실과 미래가 매우 충격적이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ㅣ 모두가 피케티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 책이 좋은 점은 그냥 피케티의 경제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피케티의 경제학에 관한 얘기들을 들려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케티의 경제학은 옳은 것이고 그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피케티의 경제학에 관해서 반하는 의견을 낸 사람들의 의견도 전하고 있는데요.

 

우선 저는 읽기는 했지만 반대하는 의견에 관해서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조금 힘들기는 했습니다. 대체탄력성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읽다가 조금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자 또한 이 부분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확실한 것은 피케티의 주장에 모든 경제학자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논쟁 속에서 누가 옳고 그르다 말하기에도 아직은 이른 단계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경제학에서 이야기했었던 다양한 분배론에 관해서 피케티는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흔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발전한 경제모델 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제를 성장시켜온 대한민국은 '낙수효과'를 노리고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낙수효과'라고 불리는 이 경제학 가설은 대기업와 부자가 먼저 돈을 벌면 시간이 흐른 후에 중소기업이나 서민, 노동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밀물은 모든 배를 떠오르게 한다는 '밀물의 경제학'과 더불어 보수 경제학의 대표적인 주장이고 자주 인용되는 가설입니다. 그런데 이 가설은 지금까지 그것이 옳다고 입증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부자가 들으면 매우 흡족한 말이고, 서민이나 노동자들에게는 지금은 가난하고 고통스럽더라도 조금 참고 기다리라는 말인 것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피케티의 주장하는 바는 부자나 대기업을 편들기보다 약자와 서민들에게 관심을 돌리고 분배를 개선해서 경제를 살리자는 것입니다.

 

ㅣ 불평등 해소, 무엇이 답인가

 


 

앞에서 제가 말을 했듯이 역사적으로 보면 오랜 기간 동안에 귀족주의가 있었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자본주의가 지배적 경제체제로 등장하면서 금권주의가 인간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부모를 잘 만난 덕분에 태어나면서부터 평생을 귀족으로 살아가면서 평민과 노예 위에 군림한다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불공정한 체제입니다. 이런 귀족주의를 지나서는 지금도 금권주의 속에서 역시 부모를 잘 만나면 평생 호의호식하면서 편안히 잘 살 수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또 다른 형태의 불공정한 체제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나의 조상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쌓은 부를 물려받은 것이고, 이런 부를 뺏아서 누군가에 나눠줘야 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라고 하기는 힘든 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노력을 하였을 때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사회가 구조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시대는 내가 노력한만큼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우며, 노력은 한다고 하여도 이미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구조 속에서 많은 것은 이미 포기해버리는 사태가 발생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는 불평등한가'를 읽으며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피케티의 경제학이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그 문제에 관해서 고민해본 시간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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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 - 40만 구독 KBS 유튜브 머니올라가 제안하는
장한식.정인성.송승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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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2022년 새해를 시작하며

 


 

재테크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가 시작되면서부터인데요. 코로나가 팬데믹이 된지도 벌써 2년이 넘어가고 있으니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우연히 시작하게 된 주식이었고, 이후에는 부동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성향이 조금은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그런지 저는 공부를 먼저 하고 실전을 시작하는 타입이 아니라, 실전을 먼저 하면서 얻어터지기도 하면서 배우는 실전형 파이터 타입입니다. 그래서 운이 좋게 주식투자를 해서 돈도 벌어보고 힘든 시기를 겪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배우다 보니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런지 얻어맞는 곳을 항상 얻어맞는 느낌이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022년 새해를 맞이한 만큼 재테크를 공부를 제대로 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부의 설계'라는 책을 선택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제목이 '부의 설계'라고 되어 있다 보니 새해에 맞게 나의 재테크도 설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서론에서도 왜 '부의 설계'인가?라는 설명에서 이 책은 돈은 어디로, 어떻게 던져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 경제학 개론서'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시장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집중하는지에 집중하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동학 개미를 비롯해서 투자의 경험이 길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을 위한 최적의 자산시장 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노후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부의 설계'라는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글로벌 경제환경과 금리의 특징에 관해서 알아가고 연금과 부동산, 그리고 주식 실전 투자에 관해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이야기이고 차례대로 소개하면 좋겠지만, 이번 서평에서 소개하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는 노후 재테크를 위한 연금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2022년 새해라서 나이가 한 살 더 먹기도 하였고, 점점 늘어나는 나이를 감안했을 때 노후의 재테크에 관해서 고민이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은 83.3세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하였을 때 일반적인 회사의 정년 나이인 만 60세까지 일하고 번 돈으로 정년 이후에도 20년을 더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도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20년이 아니라 30년을 넘어서 40년을 살아가기 위한 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벌고 있는 월급만으로 노후준비를 충분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를 위해서 모두들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에 투자를 하고 있을 거 같은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연금'이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연금에는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있었는데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연금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금액도 확인을 했었습니다. 책에서는 연금은 개인의 부를 설계할 때 가장 밑바닥에 구축해야 하는 토대라고 하는데요. 투자를 하더라도 기본 토대부터 단단히 다져놓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이 3가지로 연금을 탄탄히 갖추는 것이 '부의 설계'의 기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부의 설계'를 읽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저와 유사하게 노후 준비는 국민연금만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노후 준비는 절대 국민연금만으로는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2028년부터는 40%까지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국민연금이 용돈연금이라는 말에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도 노후에 관해서 설계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부의 설계'를 통해서 '노후 설계'를 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부의 기본은 부동산인가요?

 


 

내 집은 있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시던 부모님의 영향 때문인지도 몰라도 어렸을 적부터 살면서 내 집은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내 집'이라는 단어가 주는 포근한 느낌과 살면서 집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생각 때문인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집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가계자산 가운데 비금융 자산, 즉 부동산 비중이 70%가 넘는다고 합니다. 미국은 30%, 일본 40%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주식은 오르락내리락하거나 때로는 예상하지 못할 정도록 폭락하면서 힘든 시기를 많이 안겨다 주고는 하지만, 부동산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면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있을 대선의 대선주자들도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최근 몇 년간 집값이 크게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는데요. 집을 꼭 필요로 하지 않는 2,30대까지도 '영끝(영혼까지 끌어모아)'을 해서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런 사태로 인해서 엄청나게 대출을 옥죄고 있는데요. 2022년도 대출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앞으로 더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만 들려고 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태가 올 정도로 집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집은 부에 있어서 꼭 갖춰야 하는 기본 요소일까요?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현금은 매일 녹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집 값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 이유는 끊임없이 중간중간 역대급 위기가 발생하면서 돈이 엄청나게 풀리면서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집, 토지, 주식 등 실물자산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선 현금을 쌓아두고 그 가치가 떨어지는 걸 볼 수 없기에 물가상승을 이겨 낼 수 있는 실물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집이라는 것입니다.

 

ㅣ 2022년을 대비하며 재테크의 기본을 쌓은 책

 


 

'부의 설계'를 쓴 저자들이 재테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이라서 그런지 정말 재밌게 기본개념들이 잘 읽히는 책을 만난 거 같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부자가 되기 위해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제대로 배운 느낌입니다. 이 책 전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고 하는데요.

 

"월 500만 원 3층 연금 토대부터 쌓고 경제와 돈의 흐름을 공부해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하라"

 

이 책을 읽고 나니 저 문장의 의미에 관해서 제대로 감이 오는 거 같습니다. 책에서는 이 개념에 관해서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다음 단계인 행동에 나서야 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실전부터 진행하고 개념을 잡는 형태로 반대로 하고 있지만, 책을 읽고 나니 잘못된 행동들에 관해서 어떻게 수정을 해 나가야 할지에 관한 방향이 잡히는 거 같습니다.

 

돈을 벌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이 그 기회를 봉착할 지식과 시야를 갖추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기회를 움켜잡아 부자가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라면은 '부의 설계'를 통해서 아는 것을 늘리고 부의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부의 설계'를 읽고 나서 더 많은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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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완성까지, 프런트엔드 - 개발부터 테스트까지, 이론과 예제로 배우는 프런트엔드
이재성.한정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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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획자도 개발을 알아야 하는 시대

 

 

서비스 기획자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협업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는 상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입니다. 그중에서도 개발자와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거 같은데요. 기획자는 본인이 원하는 기획의도와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개발자한테 전달하여서 의도한 대로 개발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해야 하고, 개발자는 기획자의 요구사항 중에서 가능한 범위와 가능한 기능들을 추려서 개발 진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각자가 본인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해서 내용 전달을 하다 보니, 같은 내용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와 일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은 디테일한 부분들의 의사 결정이 필요한 곳에서 제대로 기획자가 의사결정을 하지 않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누락되는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하게 기획자도 개발적인 상식을 알고 있어야 하나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 기획자도 본인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개발자도 기획자가 원하는 요구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 프런트 엔드 개발이란 무엇일까요? 개발은 크게 일반적인 사용가 접하게 되는 화면의 액션을 보게 되는 프런트 앤드와 사용자는 보지 못하지만 수많은 데이터가 오고 가는 서버 개발, 즉 백엔드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프런트 엔드 개발은 서비스 사용자와 대화하는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은 작업들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비즈니스 로직에 따라 처리.

- 서버와 통신해 가져온 데이터를 출력.

- 디자인을 적용하여 스타일링

 

이런 개발을 진행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입니다. 그래서 프런트엔드 개발자라면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빠른 환경을 제공할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ㅣ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게 구성된 개발 책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은 이전보다 확실히 개발에 대한 관심이 엄청 많이 증가했으며 개발에 대한 접근성도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발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고, IT 회사에 일을 하는 기획자와 디자이너 중에는 간단한 프런트엔드 개발은 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도 많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프런트엔드 책을 보면서도 개발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을 위해서 책의 구성을 정말 잘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각각의 개발 기능들에 정의들을 잘 정리 해 놓아서 기능에 대한 개념적인 부분부터 확실히 알고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기능을 구현해 볼 수 있는 예제 함수들을 자세하게 설명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입문자라도 너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책을 따라 읽어나가면 강사를 통해서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설명들을 상세하게 잘 적어놓아서 처음 개발을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테스트의 영역까지 잘 정리된 책

 

 

개발자들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저는 기획자의 입장으로서 테스트가 가장 중요한 영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 놓은 서비스라고 하여도 테스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사용자가 몇 번의 오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면 그건 결코 좋은 서비스로 기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10번 잘하고도 1번의 실수로 안 좋은 기억을 갖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 관점에서 개발자가 진행할 수 있는 프런트엔드 테스트 영역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테스트는 여러 영향을 받겠지만, 좋은 테스트가 가지는 공통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모든 테스트는 독립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 각각의 테스트는 다른 테스트의 실행 여부와는 상관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테스트의 결과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 테스트는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검증을 수행해야 합니다.

 

- 내부 구현에 종속된 테스트는 지양해야 한다.

> 테스트 코드는 내부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테스트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 테스트 코드도 여느 코드와 마찬가지로 가독성이 중요합니다.

 

- 유지 보수가 가능한 테스트를 작성해야 한다.

> 변경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버그 수정 또는 추가 요구 사항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코드는 변경될 것이고, 이에 따라 테스트 코드 역시 관리되어야 합니다.

 

위의 좋은 테스트의 조건들을 확인했다면 애플리케이션 내의 코드를 모두 완벽하게 검증할 수 있겠다고 느끼겠지만, 모든 코드를 검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비효율적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ㅣ IT의 전성시대

 

 


 

 

IT 관련 산업들은 꾸준하게 발전해오고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서 더욱더 빠르고 그리고 그 범위가 넓게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IT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과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IT라는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된 직무들도 세분화되고 더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개발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개발에 대한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백엔드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런트엔드에 대한 약간의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확실히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획자들도 개발적인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하는 추세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완성까지 프런트엔드와 같은 개발와 관련된 책들을 접하시면서 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이라도 올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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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 돈이면, 상가주택에 투자하라 - 2022년 전면 개정판
Andy Kim.장성수 지음 / 이언이노랩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ㅣ 아파트에 열광하는 대한민국

 


 

 

어렸을 적 단독주택에 살면서도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크게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안을 마구 뛰어다녀도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이야기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파트에 살아가면서 옆집과 윗집 아랫집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보다는 편하다는 이유로 아파트가 더 인기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사람들은 느끼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 인기 때문인지 대한민국의 아파트 가격은 정말 미쳤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파트는 살고 싶어도 정말 살 수 있는 돈이 없어서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파트 살 돈이면 상가주택에 투자하라'라는 책에 더 눈이 가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아파트보다는 작지만 건물주의 꿈도 이룰 수 있고,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상가주택에서 더 똑똑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ㅣ 아파트보다 상가 주택인 이유!

 

 


 

 

왜 아파트보다 상가주택일까요?

저자는 처음부터 간단하게 6가지의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1. 내 급여는 생활비로, 월세는 대출 상환

2. 실제론 다 주택인데 1 주택자로 종부세, 월세 소득까지 비과세

3. 임대 주고도 실거주로 양도세 비과세 혜택까지

4. 임대 주고도 실거주로 장특공 80% 혜택도 고스란히

5. 정당한 노력과 아이디어로 창출해 낸 정당한 부가가치

6. 노후 대비에 확실한 절세 수익형 부동산

 

아파트는 청약 혹은 매매를 해서 입주하고 나면은 그 대출을 갚는데 정신이 팔려서 다른 수입을 바랄 수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임대 주고 싶더라도 당장 내가 가야 할 곳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내가 비싼 돈 주고 임대를 주는 만큼 벌써 내 주변의 시세도 많이 오를 만큼 오른 상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상가주택의 경우에는 이런 아파트의 약점들을 모두 보완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위층에서 거주를 하면서 아래층의 상가는 임대를 주면서 임대 수익까지 누를 수 있는 것입니다.

 

 

ㅣ 아파트가 아닌 상가주택으로!

 


 

 

"아파트 팔고 상가 주택을 샀더니 2억 보유세가 1000만 원 정도로 된다더라."

지인 얘기를 들을 때는 나와는 상관없는 먼 얘기처럼 들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지인 말이 이해가 되면서 상가 주택 마련 꿈이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그려집니다.

최선의 자산 증식의 수단 상가 주택.

현재 타이트한 대출 규제 속에서 상가 주택은 여러 방법으로 대출의 길이 열려 있고, 임차 수익으로 대출을 상환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서 대출 이자만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차상위 계층 사다리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 실제 부동산 관련 세금 문제를 매입 단계부터 보유단계, 매각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려 주고 있는데, 주택 취득 단계에서의 세금 실익 비교, 보유 기간 동안 알아야 할 실질 수익률, 아파트와 상가 주택의 보유 비용 비교와 양도세 비교, 임대 사업자의 세제상 혜택 비교, 2021년부터 적용되는 장기 보유 특별 공제 등 신뢰할 만한 최신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서 여러 모로 실전 투자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상가 주택 매물을 고를 수 있는 안목과 현재 시점에서 가장 합법적이고 따끈따끈한 절세 노하우를 반복해서 읽으면 나도 똑똑한 건물주, 투자자, 자산가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혹시라도 아파트가 아닌 상가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알게 될 거 같습니다. 직접 살면서 월세로 대출 갚고 비과세 혜택까지 누리는 월세 받는 건물주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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