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2 무작정 따라하기 - 최신 기능을 수록한 실무 그래픽 입문서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이현석 외 지음 / 길벗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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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동영상 편집을 너무 쉽고 간편하게 배울수 있는 책인거 같아서 입문자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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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2 무작정 따라하기 - 최신 기능을 수록한 실무 그래픽 입문서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이현석 외 지음 / 길벗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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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동영상의 시대에 동영상 편집하기

 


 

 

제가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를 활용해서 동영상을 편집해 본 기억은 와이프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영상이 마지막이었던 거 같습니다. 당시에도 프러포즈 영상을 만든다고 연차까지 쓰면서 1박 2일을 꼬박 영상 편집이라는 노가다 작업에 온 힘을 쏟았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쉽고 좋은 책이 없어서 인터넷에 좋은 기능이 하나라도 소개되어 있으면 그 기능을 그대로 갖다 넣었습니다.

이후에는 특별히 영상편집을 할 일도 없었고, 당시에 정말 힘들게 영상편집을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영상편집이라는 걸 다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꿈에도 못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와이프도 유튜브에 간단하게라도 영상을 올리고 싶어 하는 걸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영상 편집을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중에 이전부터 잘 알고 있었던 무작정 따라 하기 시리즈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C2022'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정말 무작정 한번 따라 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2권의 책이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된 느낌으로 되어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 책은 영상 편집을 위한 프리미어 프로를 알려주는 책으로 프미이어 프로의 영상 편집 기능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본 기능과 학습 예제들이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책은 영상을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션 그래픽과 영상 제작을 위한 애프터 이펙트인데요. 동일하게 기본 기능과 학습 예제들이 있어서 쉽게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보통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책이 별도로 되어 있어서 따로따로 책을 구매하게 다른 형식의 책에 익숙해져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 책은 별로로 구매할 필요도 없고, 동일한 형식으로 책이 쓰여 있어서 익숙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ㅣ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

 


 

 

책의 제목이 무작정 따라 하기인만큼 정말 무작정 따라 해도 좋을 만큼 쉽게 쓰여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책이 출간하기 전부터 부족한 점이 없는지 베타테스터가 꼼꼼하게 확인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지금도 홈페이지의 접속을 해보면 각종 검증단과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는 글을 볼 수가 있답니다. 고객들이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그 피드백에 따라서 고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반영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들이 있으며 바로바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를 할 수 있어서 신속하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책으로 혼자 공부하다 보면은 학습계획을 세우기가 힘든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서도 출판사에서 이미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을 위해서 신기능 중심의 학습계획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을 위한 초급 과정 학습 플랜을 세울 수가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능에 대한 우선순위와, 신기능, 중요 기능들이 표기되어 있어서 학습한 이후에도 자주 사용하게 될 기능에 대해서 인지를 할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신기능을 모아 두고 따로 소개하는 파트가 있어서 기존 사용자들이 바로 어떤 부분들이 바뀌었는지 인지하고 학습에 들어갈 수가 있고요. 미리 알아 두기를 통해서 본격적인 편집이나 영상 제작을 하기 전에 설정해 두어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미리 설정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좋아 보였습니다.

 

ㅣ 신기한 애프터 이펙트의 세계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미 프리미어는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기본적인 기능들은 간단하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편집을 할 때도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할 줄 몰라서 조금 더 다이내믹한 효과들을 내지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애프터 이펙트를 배워 볼 수 있어서 앞으로 더 다이내믹한 효과들을 입힌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을 하는 거라서 처음에는 따라 하는데 조금 힘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은근히 책이 잘 되어 있다고 느낀 게 고급과정에 가더라도 중간중간 막혀서 못 따라 하겠다는 예제들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뒤로 가고 어려운 예제를 할수록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ㅣ 유튜버의 세계로 가고 싶다면 괜찮은 책!

 


 

 

저도 그렇지만 이 책을 접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생각하는 게 영상 편집을 배워서 유튜브를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딱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상 편집을 하는 다른 유명한 프로그램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도 사용해보면서 가장 쉽고 편하게 사용했었던 프로그램은 프리미어였던거 같습니다.

 

또한 영상 편집이란 건 기술도 중요하지만 영상을 편집하는 센스도 중요하기 때문에 쉬운 프로그램과 쉬운 책으로 영상 편집에 관한 재미를 느끼고 나서 더 고급 기술들을 사용해보는 게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자칫 전문가와 같은 고급 스킬들에 너무 욕심을 내 버리면 쉽게 모든 것을 포기해버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미이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S 2022의 모든 예제를 따라 해 보지는 못했지만 몇 개의 예제를 따라 해 보면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기에 다른 분들도 충분히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CC 2022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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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딥리뷰
손재권 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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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미래를 요약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어릴 적 공상과학 만화를 무척 좋아해서 다른 채널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을 졸라가면서 엄청 많이 봤었던 거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시절의 공상과학을 보고 있다 보면 지금은 현실이 되어 버린 여러 가지 과학적 발견과 사건들도 어린 시절의 순수함으로 당연히 미래에는 될 거 같다고 생각했던 게 많은 거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지금도 공상과학을 소재로 다루는 SF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아니라 저런 건 언제쯤 되려나라는 계산적인 어른의 눈빛으로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또한 바로 눈앞에 와 있는 기술들도 조금 더 어릴 때 보다 쉽게 받아들이기는 힘이 드는 거 같습니다.

 

마치 어렸을 때 왜 어른들은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와 그룹의 이름, 멤버들의 이름을 모르는 걸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의 제가 어른이 되어 버린 것인지 지금 어떤 가수가 유명한지, 어떤 특정 그룹의 멤버는 몇 명인지 모르고 있는 현실을 느낍니다. 이런 느낌을 이번 CES를 보면서도 처음 만나보았던 CES와 지금의 CES는 다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혁신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는 CES도 직장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이 되기 이전에는 다양한 신기술들을 바라보면서 미래에 내가 누리게 될 변화를 미리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하면서 호기심 어린 생각으로 바라보았지만, 직장인이 된 이후에는 누군가의 노력으로 탄생한 혁신의 노력이라는 결과물들이 앞으로 내가 속한 산업에서는 변화되는 미래를 위해서 어떤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또 다른 걱정을 안겨주는 한 부분이 된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S를 통해서 알게 될 미래를 통해서 내가 앞으로 준비해야 될 도전은 무엇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계획하자는 다짐을 잠시 해 봅니다. 그리고 이 계획을 'CES 2022 딥리뷰'라는 책을 통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CES 2022에 대한 상황과 기술 트렌드를 모은 책이 아니라 CES 바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이 발전, 산업지형의 변화, 그리고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현황과 미래 전략까지 함께 연계해서 분석한 책이기에 더 심도 있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는 기대가 됩니다.

 

경계가 무너지고 주류와 틈새가 뒤집히다

 

책에서 요약하는 CES 2022의 오버뷰의 한마디입니다.

최근 나오는 모든 책에서 변화의 한 축으로 표현하는 코러나 19 팬데믹이 CES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로 인해서 5G, 클루우드, AI가 사회적 기반이 되면서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돼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미중 갈등까지 더해지면서 공급망 붕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일어나 누구도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또 기후 변화로 인한 리스크 증가, MZ 세대로 인한 주력 소비군의 변화도 기업이 대비해야 할 변화의 바람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에 각 기업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기를 2022년 이후의 세계를 가장 확실하게 설명하는 단어는 한마디로 '불확실성(uncertainty)'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시기에 CES에는 어떤 브랜드들은 어떤 제품들을 내놓았을까요?

책에서 요약한 아래의 5가지 키워드를 보시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키워드 1 : 업계의 종말, 경계의 붕괴

키워드 2 : 소비자 '환경' 쇼 CES

키워드 3 : 집의 재정의, 가전의 확장

키워드 4 : 전통기업의 생존법은 끝없는 변신뿐

키워드 5 : AI와 NFT가 주도하는 미디어 유통과 상생

 

CES 2022는 혁신의 토네이도 불어닥치는 현장이었으며,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고, 기술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며 환경(Environmental),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적 구조(Governeace)를 뜻하는 ESG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그리고 경험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뒤로 돌아갈 수 없는 혁신의 토네이도 앞에서 비즈니스도, 개인도 안주하면 파괴당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반대로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시장 파괴자가 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번 CES 2022를 보면서 그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ㅣ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에 관하여

 

<CES 2022 딥리뷰> 에서는 메타버스, 헬스케어, 모빌리티,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에 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우선 제가 몸담고 있는 헬스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코로나 19라는 긴 터널 속에서 열린 이번 CES 2022는 헬스케어가 주인공인 전시회였다고 합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도 코로나 19 이후 최초로 시도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CES의 성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입장객 전원에게 배지와 함께 신속진단키트를 나눠주었고, 관람객 전원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전시 중에 무료로 PCR 검사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람객 모두가 라스베이거스에 발을 드리자마자 마주한 것이 헬스케어였고,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떠나는 순간까지 체험한 것도 헬스케어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 CES의 기조연설을 CES 관람객 전원에게 신속진단키트를 지원한 애보트의 로버트 포드 회장 겸 CEO가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헬스케어 기업의 CEO가 기조연설을 하게 된 것은 CES 55년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IT 기업 수장들이 독점했던 기조연설 무대에 헬스케어 기업의 회장이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CES 2022에는 코로나라는 사태로 인해서 탄생한 코비드테크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인들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마스크 내부에 흡기팬을 달아 마스크 필터를 통해 바깥공기를 빨아들여 마스크 안으로 공급해주는 스마트마스크, 서빙로봇으로 유명한 한국 기업에서는 코로나 감염 안심 스마트 테이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서 벌써 성장을 많이 했지만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진단 · 검사 관련 기술들도 많이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너무 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주기 리듬이 무너지고, 우울감과 불암감을 호소하며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슬립 테크가 성장하게 되고 이번 CES 2022에 헬스케어 기업이 모인 노스홀을 슬립테크기업이 점령해 마치 거대한 침대 박람회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이 슬립테크 기업들이 보여준 것들은 수면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제품들이며 수면을 개선하기 위해서 수면에 맞는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거나, 레이더로 수면의 상태를 체크해주는 측정기도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의 상품 중 모션필로우는 에어포켓이 들어 있는 베개와 그 베개의 에어포켓과 연결된 기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베개에 연결된 기기에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코골이 소리를 감지한 이후 코골이 소리가 감지되면 기기에 내장된 펌프를 통해 베개 안에 있는 에어포켓에 공기를 밀어 넣어 부드럽게 고개를 돌려 코를 골지 않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헬스케어는 하드웨어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도 많이 감지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업들도 소프트웨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 연말,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 · 가전사업부 ·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통해 DX사업부 즉, 디바이스 경험 사업부로 재편했다고 합니다. 조직 개편의 결과는 CES 2022 삼성전자 부스에서 곧바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갤럭시워치가 사용자의 손목 위에서 산소포화도·체성분·심전도를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삼성헬스 앱으로 전송됩니다. 이 데이터는 하만이 개발한 차량 내 탑승자 헬스케어 기능에 제공되어 사용자이 탑승 전후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차량 내 센서와 함께 작동하게 됩니다.

 

이제 세상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인류의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제2의 코로나19나 메르스가 더 잦은 주기로 인류를 괴롭힐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상시적 감염병 발생가 유행의 시대를 맞이해 헬스케어 산업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변화를 맞이 할 것이라고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감염병 관리체계의 등장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등록되는 의료기관의 수많은 질병 데이터 속에서, 앞으로 AI가 일반적인 감기와는 다른 감염병 발생 패턴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 신속해지고 간소화된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감염병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백신과 치료제입니다. 기존 10년 이상 걸리던 신약개발·임상시험·인허가의 과정이 코로나 19 상황에서 비약적으로 단축이 되었습니다. 많은 국가가 임상시험의 본질은 지키되 형식적 요소들은 모두 간소화해 기술의 혁신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비대면 의료환경의 일상화 진행될 것입니다. 감염병 방역을 계기로 이미 많은 분야에서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바이오·의료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의료행위가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는 없겠지만, 원격 모니터링·원격진료 및 처방 · 디지털치료제 등의 형태로 대면과 비대면이 상호 보완되어서 진행될 것입니다.

 

ㅣ 이제는 지구를 넘어서 우주로!

 

이번 CES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으면 등장한 것이 스페이스테크, 푸드테크였다고 합니다. 스페이스테크는 인류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팬데믹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위협에 기술로 맞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도전과 대안으로써 머지 많은 미래에 인류를 화성에 정착시키겠다는 도전을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세계 스페이스테크의 획기전 이정표를 찍은 한 해였다고 합니다.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 이 3명의 기업인이 이 끄는 민간 스페이스테크기업 모두 유인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곧 우주관광과 우주산업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기 위해 로켓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기라도 하듯 2022년 CES는 스페이스테크를 CES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세션에 집어넣었꼬 스티브 코닝 CTA 부회장은 디지털 키노트에서 스페이스테크를 주목해야 할 4대 테크트렌드 중 하나로 발표했습니다.

 

스페이스테크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우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우주왕복선도 소개되었습니다. 승무원과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 같은 지구 저궤도 목적지로 수송하기 위해서 개발된 무인 비행 우주왕복선 드림체이서인데요. 자율주행기술 뿐만아니라 재사회용이 가능한 다목적 우주왕복선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항상 궁금해하는 우주에서 안전하게 머물도록 도와주는 주거공간도 소개되었으며, 우주탐사를 도와줄 보쉬의 탐사로봇도 CES에서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뿐만 아니라 최근 뉴스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는 본격 우주관광에 대한 소개도 나오는데요. 실제로 2021년 7월 20일 제프 베이조스를 비롯해 6명의 우주인을 태운 블루오리진의 우주선 뉴셰퍼드가 우주를 향해 발사되었고 지상 100km 라인에 도달한 후 추진 로켓은 지상으로 무사히 귀환했다고 합니다. 6명의 우주인이 탑승한 캡슐로켓은 약 5분가량 무중력 상태로 우주를 비행한 뒤 텍사스 사막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합니다. 이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도 민간인 탑승자를 태운 우주 비행이 시험적으로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우주 관광의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ㅣ CES를 통해 바라본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

 

 

CES 2022에서도 강조된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비즈니스 모델 혁명 중이라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도 빅데이터 · AI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촉발한 비즈니스 모델 혁명입니다. 현재 이 비즈니스모델 혁명을 세계의 앞서가는 국가들은 정부 주도하에 정책으로 밀고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정확한 방향이 정립이 되어 있지 않은 거 같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도 해외 유명한 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왔고 적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이제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세계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엄청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변화가 더 느리게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서 주변의 상황을 더 면밀히 살피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CES는 우리에게 주변의 환경을 더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의식을 주는 행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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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너머의 세계 -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가 제시하는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구리노 히로후미 지음, 이현욱 옮김 / 컴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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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트렌드를 쫓다.


 

트렌드라는 말을 저는 다른 말로 유행이라는 말로 해석을 합니다. 어릴 적부터 유행에 민감한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여러 사람이 입고 있는 옷, 말투, 전자기기 등의 다양한 유행을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면 어느 순가 도태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이 트렌드 혹은 유행도 집단별로 달라서 특정한 집단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 그 집단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거나, 도태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 예가 바로 아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IT 업계 종사자들은 유독 애플을 좋아하는데 이게 하나의 트렌드이고 유행처럼 바뀌어서 애플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IT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는 사람처럼 비치고는 합니다. 분명 애플의 제품이나 타사 대비 뛰어나거나 브랜딩을 잘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이런 현상이 다양성을 배척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매해마다 트렌드에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책들을 보고 있으면 도대체 이 트렌드는 누가 예측하고 누가 만드는 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이 책들이 거꾸로 세상에게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야 한다고 암시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조차 듭니다.

 

회사를 입사하는 면접을 볼 때도, 트렌드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잘 쫓아가는 사람인지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한때는 저도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트렌드를 잘 따라간다는 것은 거꾸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에 잘 맞추어간다는 이야기로도 들리는 거 같습니다.

 

사실 트렌드라는 말이 조금 질리기도 합니다. '이제 트렌드는 없다'라고 하는 일본 최고의 편집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창립자 '구리노 히로후미'는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집니다. 트렌드를 넘어서는 세계가 존재할까요? 트렌드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요? '트렌드 너머의 세계'라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책은 크게 5장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지금 이 사회의 조류에 관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UA(유나이티드 애로우)에서의 일에 관한 이야기, 저자 본인이 생각하는 멋, 그리고 일본과 세계, 앞으로 미래에 관한 미션에 관해서입니다. 차례를 보다 보면 특별한 설득의 구조를 가져간다라는 느낌보다는 저자가 말하고 싶은 소주제들이 대주제에 묶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책은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되고, 그날그날 조금씩 분량을 나눠서 읽어도 좋습니다. 각각의 소주제들이 주는 메시지들이 있어서 혼자 생각하기도 좋은 거 같습니다. (이런 게 일본에서 출판한 책들의 특징인 거 같기도 합니다. 지하철 같은 곳에서 출퇴근하면서 읽기 좋은 분량입니다)

 

ㅣ 지금의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저는 트렌드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사회의 흐름, 정치, 경제 등의 다양한 상황들이 얽혀있는 것들을 풀어쓴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이야기를 하는 트렌드는 약간은 다른 의미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트렌드는 '결과'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은 나쁘게 말하면 남의 것을 잘 따라 만든다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롱스커트가 유행하니까 롱스커트를 출시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지미나, 그렇다면 처음부터 롱스커트의 유행을 예측했냐고 한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올해는 롱스커트다'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한 결과 , '올해는 롱스커트가 유행하니까 우리도 해야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 책 본문 중에서

그래서 정체, 경제 동향, 환경문제, 문화 등을 사회 조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의 시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시대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진짜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최초로 롱스커트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트렌드라고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그것은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 그것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의 조류를 보면서 사회를 반영한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트렌드가 아닌 이 사회를 반영한 새로운 흐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에서 말하는 저자의 말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매번 트렌드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은 이건 누군가가 만들어 놓고, 또 누군가 따라가면서 그냥 생긴 유행이라는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걸 맹목적으로 따라가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의문이기는 했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트렌드를 조작하는 집단이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점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혹은 통신의 발달로 인해서 생겨난 SNS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본래 트렌드의 근거가 되었던 특권계급과 비특권 계급이라는 도식이 붕괴되어 트렌드는 끝이 났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본 업계 사람들은 큰 트렌드가 없으니까 옷이 안 팔린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젊은 사람들이 옷을 사지 않는다든가 젊은 사람들이 옷에 관심이 없다고 세대론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이야기에 반박을 합니다. 커다란 트렌드가 사라지고 지금은 다양한 요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트렌드를 대체할 단어로 '다양성'을 이야기를 합니다. 최근에 이 단어를 들을 일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단어만 앞서고 사회가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다양성의 사회에서 직접 다양한 것의 발신자와 수신자가 되는 것은 소셜미디어 시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하나의 제품이 크게 히트하는 일도 사라지고 히트 상품이 없어졌다고 한숨을 쉬는 것도 이상한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ㅣ 트렌드를 넘어서는 사람이 되기

 


 

 

"옷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람의 성장은 옷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말 중에서 인상 깊은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패션 디렉터라는 저자의 이야기기 때문에 책은 패션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인 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생각하는 패션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패션이란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도 나옵니다.

 

이런 저자의 성장 스토리와 철학적인 이야기를 읽고 있다 보면은 저자가 트렌드라는 말이 어떤 산업보다 더 넘쳐나는 패션이라는 업계에서 트렌드를 넘어서야 한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회 조류를 살펴볼 수 있는 저자만의 통찰력이 있으면 본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표현할 수 있는 철학이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멋이란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며

나답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패션이란 본인을 표현하는 자기표현의 방식입니다. 그리고 옷을 입는 다양한 방식을 즐기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찾는 것은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가는 과정과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이인삼각과 같아서 스텝을 잘 맞춰 가야 합니다.

그리고 '나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자각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알아가는 여행에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나에게 이런 것이 어울리겠다', '이렇게 입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겠구나'하는 것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반대 경우로 별생각 없이 유행하는 옷을 입었을 때 이상하게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그 스웨터 무늬, 조금 촌스럽지 않아?'와 같은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나다운 옷차림을 하면 오히려 옷에 대해서는 별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유행하는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된다느 ㄴ뜻입니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 이런 것이 진정 트렌드를 넘어선 사람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을 내는 데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나와 제대로 마주하는 것, 나를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사람은 타인과도 제대로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옷차림이나 겉모습만 예쁘게 꾸미고 자신과 마주하지 못한다면 사람을 대하는 방식,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방식, 타인이 표현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얕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멋을 내는 것은 삶의 방식에 대한 문제이며, 그 본질은 결국 '내가 나답게 살 수 있는가'입니다.

- 책 본문 중에서

 

ㅣ 패션의 구루를 만날 수 있는 책

 


 

 

사실 전 패션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유나이티드 애로우즈도 잘 모르며, 창립자인 구리노 히로후미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패션업계에도 많은 관심이 없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이 책의 내용들에 관해서 잘 공감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나라는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이 책은 패션업계에서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트렌드라는 것을 넘어서려는 방법론적인 이야기만을 집중해서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서비스 업계에 일을 한다면 그냥 본인의 업계에서 잘 나가는 업계의 결과물을 따라가려는 성향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도하는 일들이 결국 잘 나가는 기업에서도 그것을 하고 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유행 혹은 트렌드적인 것을 잘 파악하고 따라가느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결국에 그 트렌드가 없어지고 유행이라는 단어가 다양성에 의해서 파괴되어 버릴 때는 의미가 없어져 버립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고,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서비스를 '나다움' 혹은 '프로덕트다움' , '브랜드다움'을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트렌드를 너머의 세계란 결국에 트렌드라는 '결과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나다움'을 제대로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이 책은 다양한 소주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주제의 내용을 꾸준히 하나씩 읽다 보면 본인이 생각을 다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좋은 스승에게 수업을 받는다는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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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톰 콜리.마이클 야드니 지음, 최은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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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렸을 때 막연하게 장사를 많이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우리도 장사를 하면 안 되냐고 졸라대었던 적이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 중에서 돈이 많은 부모님 덕에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맛있는 통닭, 피자 등을 매번 먹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했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부자가 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모두 누리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은 하고 있었지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는 전혀 모르고 사는 거 같습니다.

한때 월급쟁이로 꾸준히 돈을 모으다 보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절약할 수 있는 만큼 절약하고 돈을 모았지만, 생각만큼 큰돈이 모이지는 않고 주변의 집 값만 오르는 걸 지켜만 보았던 거 같습니다.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부자습관 가난한 습관은 부자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모르는 저에게 좋은 영감을 줄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서문에서 이야기를 하기를 오늘날 성공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는데 어째 된 일인지 성공을 이루는 일은 과거보다 더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육을 잘 받고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결코 진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즈니스와 기업, 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 습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러한 부자 습관이 바로 부를 쌓는 토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기를 '부자습관 가난한 습관' 책을 읽으며 부자습관을 배우고 저의 재정 상태와 상관없이 저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남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하고,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며, 그리고 남다른 습관, 즉 부자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자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신하는 방법을 어떻게 따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려준다는데, 저도 이 책을 통해서 부자 습관을 기르고 가난한 자의 습관을 버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 가지고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이해서는 부자가 될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책은 어떤 습관들을 소개하는지 리뷰를 통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ㅣ 부의 피라미드, 현재 나는 몇 단계인가?


 

무슨 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나의 위치를 아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부의 피라미드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모형은 본인의 현재 가지고 있는 부를 바탕으로 경제적 독립이 어떤 단계에 이는지, 피라미드의 정상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속도를 높여주는 핵심 영역과 레버리지 포인트는 무엇인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 모형을 통해서 현재 위치와 장래에 원하는 위치를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의 피라미드 모형처럼 이 모형도 아래는 넓고 위로 갈수록 높아지는 형태인데요. 즉 대부분의 사람은 부의 스펙트럼 하위층에 있으며 정상에 도달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의 피라미드 모형을 보면서 당연하게 현재 2단계쯤에는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라고 느꼈답니다. 부의 피라미드의 단계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답니다

 

0 단계 : 경제적 불안정

- 그날 벌어 그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상태를 경제적 불안정이라고 부름

- 직장을 잃거나 위급 상황이 생기면 문제를 해결할 돈이 없으며,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은 돈을 빌리는 것.

- 그들이 즐기는 취미는 쇼핑을 하며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는 것.

- 돈만 더 많이 이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함

- 가장 큰 문제는 돈을 쓰는 습관,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도 버는 대로 더 많이 소비함

- 0단계로 추락하는 고소득자가 많은 이유는 버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쓰기 때문임

- 0단계로 속한 사람은 자신의 수입을 초과하는 소비를 하고, 그런 현실을 부정함.

 

1단계 : 경제적 안정

- 가장 기본적인 자산 수준임

- 최소 6개월 동안의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자산 확보

- 불치병에 걸리거나 장애가 생겨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경우, 최악의 상황으로 갑자기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가족 생계를 지원해줄 민간 의료보험과 생명 보험 가입

- 1단계에 속한 사람들의 문제는 현금 흐름이 월급을 주는 사장이나 사업장의 고객 같은 다른 사람에 의해 좌우됨

- 재정적 완충 수단이 있는 것은 맞지만 한동안 일을 하지 않으면 0단계로 떨어질 위험이 있음

- 1단계에 있다면 현금 흐름을 자산으로 이동시켜 투자용 '현금 인출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함

- 1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 : 금융지식, 튼튼한 재정 기반과 투자 기술, 인적 네트워크 만들기

 

2단계 : 경제적으로 안전한 미래 확보

- 충분한 자신을 모아 소극적(노동을 하지 않아도)을 창출시켜 그것으로 기본적인 비용을 충당

- 기본적인 비용 : 공과금과 이자, 세금 등 주택 융자 및 집과 관련된 비용, 각종 세금과 대출 이자, 자동차 유지비, 식료품 비용 최소 생계비, 의료 보험, 종신 보험, 상해보험, 화재 보험 등의 보험료

- 2단계에서는 가치가 오르는 자산을 소유해 순자산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는 투자를 해야 함.

- 2단계에서 상위에 있다면 자본 이익을 얻는 투자에서 소극적 소득을 통한 현금을 발생시키는 투자로 옮겨가야 함

- 조언가 및 동료 네트워크 철저하게 발전시켜야 함

 

3단계 : 경제적 자유

- 상당히 많은 자산을 축적하고 소극적 소득을 창출시켜 의무적으로 일할 필요 없이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모든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음.

- 부동산이나 주식, 사업 등으로 막대한 자신 기반을 쌓았다며 그다음에는 자산을 활용해 현금 흐름 창조.

- 3단계에서 소극적 소득이 안정적으로 창출되게 만들고 재산권 및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면밀히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춤

- 3단계는 '은퇴'하는 단계가 아니라, 부흥과 기여의 시기임

 

4단계 : 경제적 풍요

- 전 세계적으로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그들이 투자로 만들어낸 현금 인출기가 밤낮없이 작동해 경제적 풍요를 달성함.

- 경제적 압박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며, 공동체에 기부한 후에도 많은 돈이 남아 자산이 점점 불어남.

 

부의 피라미드라는 부의 계층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부의 계층은 오래전부터 언제나 존재했었고 우리 모두는 그 계층 중 어딘가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의 피라미드에서 본인 속한 단계는 본인이 선택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특정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코 투자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의 피라미드를 보면서 인상 깊은 적은 가장 낮은 단계인 0단계가 넓고 많은 만큼 책에서도 서술되어 있는 말들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풍요로운 계층인 4단계에는 그 내용 조차가 엄청 짧고 간결합니다. 그만큼 경제적 풍요 단계에 들어가면 더 이상 설명할 말이 많지 않다는 뜻 같았습니다.

 

책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아래의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나는 부자 습관을 길러 부자가 될 계획을 세우는가, 아니면 가난한 자가 될 계획을 세우는가?"

 

ㅣ 부자가 되기 위한 부자 습관!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은 두 명의 저자 참여한 책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전문 분야에 맞게 파트를 나눠서 책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야드니는 투자·자산 컨설팅의 창업자이자 대표답게 부와 부자의 개념에 관해서 책의 앞부분에서 정립을 해주고 있습니다. 톰 콜리는 동기부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습관이 답이다'라는 책을 써낸 이력이 있는 회계 법인의 대표로서 30개의 부자습관을 정리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설명드릴 파트는 톰 콜리가 작성한 부자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습관 30가지인데요. 우선 정말 이 30가지를 모두 지킬 수 있다면 정말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왜 책의 앞부분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봐야 하는지 알게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부자 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성공에 대한 몇 가지 통념에 있는 의혹을 풀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통념 1. 부자는 운이 좋고 가난한 사람은 운이 나쁘다.

- 성공한 사람들은 기회 운이 자신의 인생에 찾아오게 하기 위해 그에 필요한 행동을 오랫동안 했음.

- 부자 습관은 기회의 운을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음

- 인생의 성공시키려면 올바른 종류의 운을 끌어당겨야 함

 

통념 2. 부자는 많은 자산을 물려받은 사람이다.

- 미국인의 67퍼센트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이며, 재산을 물려받은 경우는 8퍼센트에 불과 함

- 백만장자는 빈곤층이나 중산층 출신임

 

통념 3. 부자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 부자는 누구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일함.

- 평균적으로 부유한 가정이 일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가난한 가정에 비해 5배 많음.

- 많은 사람은 자신의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최소한의 일을 함.

-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면 그 일은 더 이상 일이 아닌 놀이가 됨.

 

통념 4. 부자는 더 똑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다.

- 부자 인명록을 보면 그들 중 거의 50퍼센트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음

- 더 똑똑해지고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지속적으로 배우고 능력을 발전시키려는 열망 때문임

- 가능한 많은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함

- 지칠 줄 모르고 하루하루 자기 개선을 하며 날마다 성장하는 평생 학습자임

 

그럼 이제 제가 읽었던 30가지의 부자 습관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습관에서 비롯된다 /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 온전히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을 말해준다 / 부자 관계와 가난한 관계 / 중용의 가치/ 미루는 버릇을 없애는 방법 / 긍정의 힘 / 저축 없이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 말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라 / 작은 성공에서 큰 성공으로 나아가려면 / 어느 누구도 실패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 나를 변화시키려면 / 배우고 또 배워라 / 집중력이라는 위대한 자산 / 좋은 목표의 조건 / 위험을 감수하라, 충분히 계산되었다면 / 부는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향한다 / 계획이 아닌 결과로 말할 것 / 추가 소득원을 만들어라 / 레버리지,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 / 소음을 신호로 바꾸는 방법 / 피드백을 피하지 말 것 / 신세 지는 것은 귀중한 파트너를 얻는 방법이다 / ‘하지 말 것’ 리스트를 작성하라 / 질문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 먼저 베풀어라 /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 당신은 존중받아야 한다 / 팀을 꾸려라

 

목차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라 의미 상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내용을 유추하거나 읽어 보다 보면은 거의 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일 것입니다. 부자 습관의 리스트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습관들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려는 의지가 약하고, 그런 자세가 나오지 않는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보면서도 제가 잘하지 않는 것들이 피하는 것들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제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에게 관해서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으며,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에 점점 더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30개의 부자 습관 리스트를 읽으면서 우리는 항상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음으로써 우리 스스로가 부자가 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이제는 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이 필요하다!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두 명의 공동저자를 통해서 한 명에게는 부와 부자라는 것에 관한 개념에 대한 마인드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저자를 통해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혹은 나의 삶을 더 나아진 삶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습관에 관해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습관은 곧 책을 읽은 독자가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저자들도 이 책의 주요 목적은 부자가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자 습관을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돈과 투자에 관한 책은 많이 있어서 그런 스킬을 배우는 것은 그 책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미 부자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돈, 습관을 배워 적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 습관을 가지고 있고, 부자는 모두 부자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르고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습관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들이 부자 습관을 기르는 공식을 공개한 것입니다.

 

부자습관을 기르는 공식 4단계

 

1. 자각하라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위치를 평가하는 것이다. 현재 당신의 재정 상황은 어떤가? 당신이 지속시키려 하는 생각과 행동, 습관이 무엇인지 자각하라

 

2. 가난한 자의 습관을 없애라

가난한 자의 습관이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으므로 이제 그런 습관을 버릴 시간이다.

 

3. 새로운 부자 습관을 길러라

부자와 성공한 사람의 생각 체계와 습관을 적용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 즉 당신이 달성하고 싶은 일을 이미 이룬 사람을 모델로 삼아 본받으라.

 

4. 행동을 취하라.

어떤 행동을 할지 기록하고 그것을 해동으로 옮겨라. 돼라, 행동하라, 이뤄라, 되고 싶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 시작하자마자 당신은 되고 싶은 사람이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머릿속에서 부자가 되어라. 그다음 부자가 하는 행동을 하라. 부자처럼 행동하고 부자 습관을 실천하라.

 

당신의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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