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기존에 머릿속에 사로잡혀 있었던 틀에 박혀 있었던 생각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부터 목표를 세우지 마라는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너무 잘못된 생각으로 주식을 투자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때 매달 50만 원씩이라도 주식을 통해서 벌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투자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기를 이런 목표를 갖는 것이 무리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계속해서 수익을 내야겠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계속 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게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 주식 가격이 비싼지 저렴한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매수를 했었는데, 책에서는 현재의 주식 가격이 비싼지 저렴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주식 가격에서 오를지 오르지 않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들이나, 틀에 박힌 생각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리 이 책의 내용들을 알고 있었더라면 이전에 투자에서 조금 더 실수하지 않았을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정말 주린이에게 맞춰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