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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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ㅣ지금이 버블인가요?

2021년 1월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난 이후 계속적으로 횡보하는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주식시장은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올라온 장세이며, 너무 올라서 더 이상 오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직까지는 더 올라갈수 있는 상황이며, 예전의 버블이었던 시대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이야기는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버블인지 아닌지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버블이었다는 판단은 결국 그 현상이 진행되고 난 이후에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판별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여러 가지 경기 지표의 방향성을 바라보며 현 상태가 버블로 가는 것인지 아닌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에서는 현재 상태를 버블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버블이 올 수 있는 상황에 관해서 무엇을 보며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ㅣ 주식을 한다면 기본적인 지표는 알고 하자

 

 

 

 

이 책의 장점은 지금은 유동성 과잉으로 인해서 앞으로 버블이 크게 온 것입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합니라라는 경고성의 이야기들을 담은 것이 아니라, 투자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여러 지표들에 관해서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10년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이 부분에 관해서도 왜 우리가 이런 인플레이션과 10년 채 금리를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속 시원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굳이 다양한 지표들을 찾으면서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신문에서 나오는 경제 지표들에 관해서 왜 이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지 모르고 있다면 1장을 내용들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봐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이라면 기본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ㅣ유동성 시장이란 무엇인가?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자본시장에 돈이 넘쳐나고 있는 현재의 시장을 유동성의 시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유동성 시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 심해지기는 했지만, 이전부터 계속 지속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세계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정책입니다.

 

그럼 그 유동성 강화 정책이 왜 진행되게 되었는지, 과거에는 유동성 강화 정책 이후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으며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역사를 통해서 학습하게 된다면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유동성 정책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장은 우리가 들어왔던 유동성 시장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ㅣ 지피지기면 100전 100승이다!

 

 

투자란 어려운 것이 지금 현재가 가장 고점인 상태인지, 혹은 앞으로 더 유동성 시장이 진행되다가 급작스럽게 하락곡선을 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스크들을 미리 알고 있고 리스크가 발생될 낌새가 보일때 바로 대응할 수 있다면 버블로 인한 시장의 하락이 왔을 때 조금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3장은 유동성 시장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어야 할 리스크에 관해서 잘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지금은 정부가 계속적으로 돈을 풀어주고 있고, 코로나의 백신으로 인해서 점점 안정세가 되어가는 분위기지만, 혹시라도 코로나 변이로 인해서 다시 한번 더 팬더믹이 온다면 계속 세계경제가 더 견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그리고 너무 급작스런 회복으로 인해서 준비 안된 세계경제가 그 빠른 회복을 제대로 견디지 못하고 큰 어려움이 오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그런 걱정들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의 3장을 읽으며 함께 고민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그럼에도 우리는 투자할때!

앞에서 유동성과 그로 인한 리스크를 잘 설명해주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직까지는 지금의 유동성을 즐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아직까지는 우리는 코로나 19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지금의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계속적으로 돈을 지출하면서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4차 산업 관련 섹터들이 여전히 관심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경기는 어떻게든 회복을 전년대비 회복을 할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원자재 같은 것들을 담아 두는 포트폴리오의 다 변화와 같은 것들로 코로나 19 이후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ㅣ 유동성 버블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어떤 한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방향을 예측하면서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에 다가 올 리스크에 관해서 인지하고 순응하는 것이 리스크를 헤지 하는 똑똑한 전략이라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리스크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가져가야 합니다. 위험 자산을 소폭 줄이고 안전 자산과 현금을 늘려간다면 버블로 인한 위기가 왔을 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버블의 위기는 절대 오지 않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달래려고 하여도, 달래기 힘든 위기가 분명 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알고 대비하는 사람에게는 그 위기가 왔을 때 분명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혹시라도 지금의 투자가 조금 두렵다면 이 책과 함께 고민한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테크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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