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성장
클리프 러너 지음, 송문영 옮김 / 턴어라운드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쉽게 얻은 것들은 쉽게 떠나간다라는 말이 있었던거 같다. 아마도 비슷한 말인데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이 책의 저자인 클리프 러너가 그저 쉽게 폭발 성장이라는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하지 못 할것이다. 그는 실패도 수없이 했다. (이 책에는 그가 실패한 사례에서 관해서도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그저 실패했다고 정의 내리지 않고 왜 실패했는지에 관해서 수 없이 되물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그 실패를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그 결과들에 관해서 다시 한번 더 이유를 되물었다. 그런 경험들의 축척들이 이 책에 나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예전에 실패했었던 이유에 관해서 그 명확한 이유 혹은 왜라는 질문을 하지 못했던 상황들에 관해서 이렇게 내 스스로 질문했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이 좋았던점은 외국에서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이 잘 되었다고 생각된다. 번역된 책은 흐름상 읽기 힘들었던 순간이 때때로 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번역이 이상해서 읽기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은 없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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