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지니어스 - 남과 다른 생각을 인큐베이팅하는
피터 피스크 지음, 김혜영 옮김 / 빅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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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은 한번에 읽으면서 모든 내용이 술술 읽어 나가야 하는 책이 있는가하면은 한번에 읽기 힘든 책이 있다. 한번에 읽기 술술 읽어 나가는 책들은 대부분이 글을 쓴 작가 또한 한번에 술술 책을 썼을거 같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문맥적 흐름이나, 단어의 선택이라든가 어느 한부분에서 막힘이 없다. 그래서 읽기는 좋지만 머릿속에 의미 있게 남는 책은 많이 없다. 한번에 술술 읽기 힘든 책들은 대부분은 나의 노력을 요구한다. 단순히 읽는다고 이 책은 끝나지 않는다고 지속적으로 신호를 보낸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의 종류는 그닥 좋아라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에게 무엇인가 요구하는 책은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그리고 다시 어디인가든 쓸만한 곳이 생긴다. 크리에티브 지니어스는 후자에 해당한다. 처음에 다빈치 이야기를 읽으면 마냥 재미가 있다. 하지만 점점 나오는 내용들에 관해서 내가 스스로 파고들어야 한다. 물론 중간중간 마무리에 나오는 사례들은 너무 재미있고 앞에 나온 내용들을 정리하기에는 좋다. 

노력이 없이 그저 바라는 것을 얻기만 원한다면은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책의 저자가 쓴 의도를 계속 파악하고 있는다면은 얻는것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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