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추천도 있길래 샀던 책이다. 내가 가장 낮은 평점이겠지만 너어무 내 취향이 아니었다. 솔직히 갑자기 공이 ˝안기고 싶다는 표정이야˝ 부터 시작해서 이해할 수 없었고 공이 수보다 이쁜점도 별로다. 아 그냥 뭐랄까 왜 샀지 하는 책? 내 기대가 너무 컸던 탓도 있겠지만 그냥 별로야!!!를 외치게 된다. 너무 내 취향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