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ther here nor there 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빌브라이슨의 책은 일단 믿고 봐도 될거 같았다. 딱딱해질수 있는 주제인데도 재미있게 술술 잘풀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 위트있는 의견도 곁들여서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그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정도 책을 쓰려면 정말 영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