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데이브 에거스 지음, 윤정숙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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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기 있다. 나는 거기 있었다. 내가 당신과 연결된 것을 모르는가?" 끝없는 의식과 상상의 흐름 완전 좋았다. 소설인줄 알고 읽었는데 헐~ 에세이였네. 이런 멋진 농담이라니! 마지막 호수에서는 모든 문장에 울컥ㅠ.토프의 이후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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