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우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황현산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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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넘길수록 보들레르 아저씨에게 애정이 더해지고 더해져요! 그의 말처럼 한 편 한 편이 그 자체로서 생명을 지닌 시적인 산문(아 글 진짜 잘 써! 번역도 와우!) 이것을 읽는 중에 마티스의 삽화가 있는 악의 꽃도 곁들이고 있는데요 제 사랑은 더더욱 확고해져만 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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