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이 채소 내친구 작은거인 70
백혜진 지음, 시미씨 그림 / 국민서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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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맛있는 채소들을 맛있게 잘 먹자^^ 라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맛난이 채소는 건강한 못난이 채소들의 이야기였다.


맛난이 채소

백혜진 글

시미씨 그림




나는 어릴적 시골에 살아서 못난이 채소를 많이 보고 자랐다. 그래서 못난이 채소가 못난이라고 생각한적이 없고 그냥 똑같은 채소였다. 그렇지만 못난이 채소보다는 그중 이쁜 채소를 더 좋아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는 못난이 채소를 좋아한다. 아이들이 자라고 성분표 하나하나를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못난이 채소를 좋아하게 되었다. 마트에서 채소를 살때도 친환경 채소코너에서 사거나 시어머니께서 키워주신 채소를 받는걸 너무 좋아한다. 어제도 어머님이 키워주신 못난이 시금치를 받았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못난이 채소에 대해 잘 모를것 같다. 그 채소를 자세히 보여주거나 설명해준적이 없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못난이 채소가 얼마나 맛있고 건강한 채소인지 꼭 알려줘야 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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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시, 퍼머루트 2부 : 나무의 비밀 문 1 스토리 D
E. S. 호버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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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간들과는 다른 존재, 흔히 초능력자, '라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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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관소 따끈따끈 책방
김경미 지음, 심보영 그림 / 슈크림북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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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관소

글 김경미

그림 심보영



책표지를 보고 하루보관소가 무슨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하루보관소를 모두 읽고는 반려동물에 대해서 책임과 버려지는것들의 소중함 등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공원 앞에서 슈퍼를 하는 주인공 하나네는 일주일전 새로운 가족 하트가 생겼답니다. 하트는 눈처럼 눈부신 새하얀 털과 작고 뾰족한 귀, 동그랗고 까문 눈 짤막한 다리까지 다 좋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랍니다.

비오는날 공원 가게 앞에서 떨고있는 하트를 발견한 하나는 가족을 설득해 지금의 가족이 된것입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놀던 하나는 데리고 나온 하트를 잃어버리는 일이 생겼어요. 그렇게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하트를 공원의 또다른 버려진 개 덤불이가 구해주고 하트를 보살펴 주었죠. 덤불이는 자신을 버린 사랑하는 주인을 기다리며 덤불속에 공원에서 버려지고 잃어버린 물건들을 모으고 있는 나이많은 개였어요.

그렇게 하트를 다시 찾은 하나는 덤불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보호소로 잡혀간 덤불이를 데려다가 보호하게됩니다.

공원슈퍼앞에 [하루 보관소]라는 팻말을 달고 잃어버린 물건들을 보관하고 주인들이 찾아갈수 있게 해주었어요.

덤불이는 그렇게 하루가 되었고 사랑하는 주인을 다시 만났을까요?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버려지거나 잃어버린 물건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그 물건들을 보면서 잃어버린것들과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하루 보관소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우리도 쉽게 잃어버리고 쉽게 잊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버려서는 안되는것들도 쉽게 생각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그 모든것들에는 시작할때의 설렘과 사랑, 행복이 가득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소중한 것들을 지킬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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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이 되었다고?
브로콜리2호 지음, 윤지경 그림 / 춘희네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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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이 되었다고?

글 브로콜리 2호

그림 윤지경



3학년이 된 영우는 요즘 들어 한창 엄마 말을 듣지 않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 봉지를 아무 데나 버리고, 청소도 하지 않았지요.

책상은 언제나 어질러져 있고, 방 안은 쓰레기로 가득가득. . .

"영우야! 방이 이게 뭐야! 어휴, 더러워라. 햄식이 밥은 줬어?"

영우는 발려 햄스터 햄식이도 챙기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우와 똑같은 가짜 영우가 나타났어요. 처음에는 놀랐던 영우지만

가짜 영우가 학교도 대신 가고, 숙제도 해주면서 실컷 놀게 되고 가족들의 사랑까지 대신 차지하게 되면서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가짜 영우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

전래동화 '손톱 먹은 쥐'를 재구성하여 그려낸 <내가 둘이 되었다고?>는

가짜 영우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그동안의 잘못을 깨우치는 교훈을 담고 있답니다.

지금 아이들은 영우의 모습과 너무나 닮은점이 많아요. 엄마의 말은 듣지 않고 가족의 소중함보다는 자신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모습이 많아 슬프지요.

아이들이 이 이야기책을 통해서 자기의 모습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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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아이일까 다봄 사회정서 그림책
프란체스카 달폰소 지음, 이승수 옮김 / 다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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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아이야~?" 라고 물었을때 "나는 oo아이야. . "라도 바로 대답해줄

아이든 어른이든 누가 있을까요.

나를 잘 안다는건 어렵기도 하고 표현하기는 더 여려운것 같아요.

아이들이 나는 어떤 아이인지 잘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이책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나는 어떤 아이일까

프란체스카 달폰소 글.그림

이승수 옮김



친구들과 밖에써 뛰어놀 때면 너무 재미있어서 신이 나.

나는 엄마한테 야단맞으면 마음이 쪼그라들어.

크리스마스 아침이면 선물 때문에 마음이 들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제일 공감했던 부분들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고 앞으로 느낄 모든 감정이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해

그게 바로 나야!

내가 자라면서 모두 다 기억하지 못할 거야.

하지만 괜찮아, 내가 경험하고 느낀 모든 감정은 언제나 늘 내 안에 있으니까

아이가 자라면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것을 느껴면서 쌓이는 감정들로인해

아이가 스스로를 알아갈 수 있고 정말 잘 도와주고 싶다고 느꼈어요.

아이야, 너가 느끼는 모든것이 다~ 너야.

그런 너를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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