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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리는 일기장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6
조영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7월
평점 :
오늘도 열리는 일기장

조영이 장편소설
학교를 마치자 마자 떡볶이집을 달려가 연우는 단짝친구 서은이 해리와 떡뽁이를 먹으며 평서 좋아하지 않던 향기를 뒷담하를 합니다. 그러던 중 학교에 두고온 핸드폰이 생각났지만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 주말동안 핸드폰 없이 지내야 했어요.
연우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함께 지내지만 승진으로 너무 바쁜 엄마로 인해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주말이 끝나고 등교한 연우는 학교에 두고왔던 핸드폰에서 향기에서 한 온갖 욕설과 뒷담화가 가득한 녹음 메세지로 인해 학폭 가해자가 됩니다. 너무나 억울한 연우였지만 학교도 엄마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기에 향기에게 사과하고 인성교육을 받으러 다니게 됩니다.
그렇게 인성교육을 받으러 가게 되면서 누구의 것인지 모를 일기장을 읽게 되면서 연우는 달라지게 됩니다. 일기장의 주인공은 어려운형편으로 가족들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편지로 남자친구와 연락하고 다방데이트를 하고 늘 새롭게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일기장이였어요. 연우는 일기장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용기내어 행동하고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는 하루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내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을 다른 사람을 보며 또는 책을 통해서 배우고 느낄 수 있다니 저도 아이들 위해 일기를 써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답니다.
일기장은 누구의 것이었는지 내 핸드폰을 만진 범인은 누구인지도 생각하며 책을 읽으니 더더욱
재미있었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