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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딸입니다 ㅣ 라임 청소년 문학 65
파스칼린 놀로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5월
평점 :

파스칼린 놀로 지음
김자연 옮김
제목과 표지를 처음 봤을때는 사춘기를 겪는 딸의 이야기인것 같았다.
공부라는 스트레스 말고는 그저 즐겁게 예쁘기만 한 16살의 리라는 색깔없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가정폭력. . .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삶
가정폭력을 겪고 살아온 아이들은 대부분 불행합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듯 하지만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
고향집에만 가면 나타나는 불안한 마음
내 가정을 잘 지키고 싶은 과한 고집들
좋은집안을 보는 부러움 등등
가정폭력을 하는것도 방치하는 것도 모두 부모의 잘못입니다.
나를 위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도 내 가정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가슴아픈이야기지만 한 두 가정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로 도움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