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좀 그만 못살게 굴어요! - 세상 모든 어른을 침묵시킨 6분의 연설 내가 바꾸는 세상 10
재닛 윌슨 지음, 이지후 그림, 송미영 옮김 / 초록개구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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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꾸는 세상 시리즈중 1.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엄마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는데 같은 어린이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세번은 환경문제로 아마존에서 온 카야포족 원주민 가족을 만나 함께 지내게 되었고 또 고향으로 돌아간 파이아칸 가족을 만나러 아마존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마존에서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화염에 휩싸인 아마존 숲을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




세번은 엄마 아빠가 열대 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일한다는 걸 알았다. 그런 부모님덕분이었을까. . 세번도 자기 힘으로 뭔가를 하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어. 지금 해야 해.'

그렇게 세번은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모임 '에코'를 만들게 되었다. 에코는 원주민을 도울 기금을 마련하고,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의 힘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지구 정상 회의에 가서 세번은 단상에 오르게 됩니다.

" 고치는 방법을 모르면 망가뜨리지 마세요, 제발!

어른들은 우리에게 가르친 대로 행동하지 않습니까?

제발말한 대로 행동해 주세요...."




지금도 '6분동안 세계를 침묵시킨 소녀'라는 유튜브 영상이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12살 어린이가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지도 못했고

정말 많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말만 앞서는 어른들.. 행동이 바르지 못한 어른들. . 눈앞에 욕심만 보는 어른들 때문에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이상

망가뜨려서는 안될것입니다.

책을 읽고 세번만큼 앞장서서 나서진 못하더라도 지구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구를 못살게 굴지 않겠다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구야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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