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예전에는 아동을 한 사람의 인격체라기보다 어른의 소유물처럼 여겼어요.
어른만큼 일을 하지 못하니 부족한 존재라며 어른 말에 무조건 따르게 했지요. 그래서 아해, 얼라, 애새끼, 어린놈 같은 낮잡아 이르는 말로 불렀어요.
그때 지식인들이 '어린이'라 부르며, 아동을 위해 발벗고 나섰어요. 제일 앞장서 일한 분이 방정환선생님이에요. 방정환 성생님은 색동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동의 권리를 높이는데 힘썼어요. 아동을 위한 잡지 "어린이"를 펴내고, 뜻을 함께한 단체들과 "어린이날"도 만들었지요.
그렇게 어린이라는 말이 생겨났어요.
어린아이를 존중해서 부르는말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