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공주와 이번엔 "솜사탕"이다.아이들은 형형색색의 솜사탕에 눈길을 빼앗긴다. 표지에 나와있는 솜사탕 먹는 모습에 딸아이도 얼른 읽어달라고 보챘다.<줄거리>솜사탕과 잘 어울리는 꼬마 양 몽글이.예쁜 솜사탕이 날아가버리고 말았다.그런데 그만 깔끔쟁이 너구리가 솜사탕도 깨끗하게 씻어버리고 만다.몽글이는 어질어질하지만너구리 덕분에 바다친구들은솜사탕의 달콤함을 알게 되고....맛있는 솜사탕을 나눠 먹고 싶지만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마는데 ....과연 바닷속 친구들은 몽글 몽글 솜사탕을 맛볼 수 있을까?‐-----------------------------------------------------------------------------솜사탕을 잃어버려서 슬퍼하는 몽글이를 함께 도와주고함께 만든 솜사탕을 혼자 먹지 않고 함께 나눠먹고바다 친구들을 생각하며 가져갈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서로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그려내아이가 이 책을 통해 "함께"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진짜 교육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요즘,함께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무엇보다 따뜻한 그림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앞으로의 용궁 공주 시리즈도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노는날 #송태고 #용궁공주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